Yes, We Can .. 은 미국 역사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선거 문구 였답니다
"그래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처럼 짧고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말이 또 있을까 싶어요
이 짧은 메시지 하나로 그는 전 미국인들의 가슴에 희망의 불꽃을 피우며 대통령의 지위에 까지 오르게 되었죠
200년 이상의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며 흑인들의 인권신장에 힘썼던 마틴 루터킹 목사 서거 이후 40년 만의 일이죠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명연설로 극찬 받았던 필라델피아에서의 연설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네요
오바마 필라델피아 연설 전문
< '우리 미국인은, 보다 완전한 통합을 위하여.’ >
221년 전, 길 건너편 회관에 모인 한 무리의 사람들은 이 단순한 말로, 불가능해 보이는 민주주의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농부와 학자, 정치가와 애국자 등 폭정과 처형을 피해 바다를 건너온 이들이 1787년 봄 필라델피아에서 진정한 독립을 선언한 것입니다. 이들이 만든 헌법이 마침내 발효됐지만, 궁극적으로 완료된 건 아니었습니다. 이 헌법은 미국의 원죄인 노예제로 얼룩졌습니다. 노예제 문제는 (13개) 주(州)를 분열시키고, 제헌의회를 교착상태에 빠뜨렸습니다. 미국의 창시자들이 노예무역을 허용하고, 뒷일은 후대에 맡기기로 결정할 때까지 최소 20년 넘게 말입니다. 물론, 노예제에 대한 대답은 이미 우리 헌법에 들어 있었습니다. 헌법은 ‘법 앞에 평등한 시민’이라는 이상을 핵심으로 삼았으며, 국민에게 자유와 정의,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해질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하는 통합을 약속했으니까요. 그러나 양피지에 적힌 단어만으로는, 노예를 해방하고 피부색과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남녀에게 미국시민의 완전한 권리와 의무를 제공하는 데 충분치 않았을 겁니다. 필요한 것은 바로, 기꺼이 자신의 몫을 다하고자 한 다음 세대의 미국인이었습니다. 거리와 법정에서의 항의와 투쟁, 내전과 시민불복종을 통해 늘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면서, 우리의 이상이 약속한 바와 시대적 현실의 격차를 좁히려는 사람들 말입니다.
우리가 선거캠페인 초기에 설정한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간 사람들의 긴 행진을, 더욱 공정하고 더욱 평등하고 더욱 자유롭고 더욱 잘 보살피며 더욱 번영한 미국을 향한 행진으로 이어가는 것 말입니다. 제가 하필 이 시점에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풀지 않는 한 우리 시대의 과제를 풀 수 없다고 깊게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비록 각기 다른 사연을 가졌지만 희망은 같다는 점, 생김새나 출생지는 달라도 자식과 손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남겨주고 싶어 한다는 점에선 지향하는 바가 같다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완벽한 통합을 이뤄내야만 합니다. 이러한 신념은 미국 국민의 품격과 관용에 대한 일말의 의심도 없는 제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제 자신의 아메리칸 스토리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케냐 출신의 흑인남성과 캔자스 출신의 백인여성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를 키워주신 백인할아버지는 경제공황을 딛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패튼 군단에서 복무했으며, 할아버지가 바다 건너 전쟁터에 나가 있는 동안 백인할머니는 포트 리븐워드에 있는 폭격기 제조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가장 좋다고 손꼽히는 학교를 나왔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산 적도 있습니다. 노예의 피와 노예소유주의 피를 함께 물려받은 흑인 미국여자와 결혼해서 이 혈통을 사랑스러운 두 딸에게도 물려주었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제 형제자매와 조카들, 삼촌과 사촌들은 다양한 피부색을 지닌 채 3개 대륙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저는 사는 동안, 지구상 어디에서도 저와 같은 경우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런 사연이 저를 과거의 후보자들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단지 그 구성원들을 모두 더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라는 생각을 제 유전인자에 각인했거든요.
우리는 선거캠페인 첫해 내내, 모든 예측을 뒤집고 미국 국민이 얼마나 이러한 통합의 메시지를 갈구해왔는지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저의 입후보를 순전히 인종적 렌즈를 통해 보려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백인이 밀집한 여러 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직도 동맹기가 나부끼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조차 우리는 흑인과 백인의 강력한 연대를 이뤄냈습니다. 그렇다고 이번 선거에서 인종이 전혀 이슈가 아니었다는 건 아닙니다. 이번 선거의 여러 국면에서, 저를 “지나치게 흑인”이라거나 또는 “흑인이라고 보기엔 충분치 않다”고 논평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예비선거를 앞둔 일주일 동안 인종적 긴장이 표면으로 들끓는 것을 보았습니다. 언론은 출구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투표자의 인종에 따라 지지율이 양극화하는 최신 증거를 확보하려고 했습니다. 단지 흑-백뿐 아니라 흑-갈색으로까지 분류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인종에 관한 논쟁이 특히 달아오르는 것은 최근 몇 주 동안이었습니다.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서는, 나의 출마를 놓고 인종화해를 값싸게 구입하려는 순진한 자유주의자들의 소망에서 비롯된 일종의 차별철폐조처(affirmative action)라는 식의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 반대쪽 끝에서는, 과거 나의 담임목사였던 라이트 목사가 선동적인 언어로 인종분열을 확대할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의 고귀함과 우수성을 모두 훼손함으로써 백인과 흑인을 모두 불편하게 만드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저는 이미 분명한 어조로 라이트 목사의 발언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궁금증이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라이트 목사가 종종 미국의 대내외 정책을 극렬하게 비판한 것을 알고 있었느냐고요? 물론입니다. 라이트 목사가 교회에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하는 것을 들은 적 있느냐고요? 그럼요. 그의 정치적 견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느냐고요? 당연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목사나 신부, 랍비가 여러분과 아주 다른 견해를 드러내는 걸 들어본 적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최근의 발언은 단순한 논란거리에 그치지 않고, 감정폭발을 일으켰습니다. 그 발언은 단순히 공공연한 부당함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려는 한 종교지도자의 노력이 아니었습니다. 이 나라의 심하게 비틀린 시각, 바로 백인우월주의를 지역 특성으로 간주하고, 미국의 잘못을 강조하는 나머지 미국의 옳은 점은 간과하며, 중동 갈등의 원인을 급진적 이슬람세력의 증오로 가득 찬 이데올로기가 아닌 이스라엘과 같은 동맹국의 영향에서 찾는 견해를 드러낸 것입니다. 라이트 목사의 발언은 잘못됐을 뿐 아니라, 통합이 필요한 시기에 분열을 초래했습니다. 산적한 문제들을 풀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할 때에 인종의식으로 얽매어놓았습니다. 두 번의 전쟁과 테러 위협, 추락하는 경제, 만성적인 건강관리시스템 위기와 심각한 기후변화 같은 문제들은 흑인, 백인, 라틴계, 아시아인 가릴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성장배경, 정치관, 그리고 가치관과 이상을 두고 본다면, 제 비판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애초에 라이트 목사와 관계를 맺은 이유가 뭐냐고 묻고 싶겠죠? 고백하건대, 제가 라이트 목사에 대해 아는 바가, 텔레비전과 유투브에 끊임없이 떠도는 파편적인 설교 수준이라면, 혹은 일부 논평가가 퍼뜨린 풍자만화에 대해 트리니티 연합교회가 사실이라고 인정한다면, 저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제가 아는 라이트 목사의 모습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20년도 더 전에 처음 만난 그 사람은, 저를 기독교 신앙으로 이끌었고, 서로를 사랑하며 약한 자를 보살피고 가난한 자를 돕는 게 우리의 의무임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는 미 해병대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했고, 최고의 대학과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강의했습니다. 30년 넘게 교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에 봉사해왔습니다. 노숙자들을 재워주고, 빈곤한 자를 보살피고, 탁아서비스와 장학금 및 교도소 사역을 제공하고, 에이즈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등 이곳 지상에서 신의 사역을 실천해왔습니다. 제 첫 번째 책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에, 트리니티 교회에서의 첫 예배 경험을 기술한 대목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외치기 시작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질렀다. 거센 바람이 라이트 목사의 음성을 서까래로 올려 보냈다… 그리고 그 한 단어, ‘희망’에서 나는 다른 어떤 소리를 들었다. 십자가 아래에서, 이 도시에 있는 수천 개의 교회 안에서, 평범한 흑인들의 이야기가,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모세와 파라오 이야기, 사자굴 속의 기독교인 이야기, 에스겔의 뼈 골짜기 이야기 속으로 녹아들어가는 것이 그려졌다. 생존과 자유와 희망에 관한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가 됐다. 그들이 흘린 피와 눈물은 우리의 피와 눈물이었다. 이 흑인교회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래의 다음 세대로, 더 넓은 세상으로 전하는 함선처럼 보였다. 우리의 시련과 승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것인 동시에 보편적인 것이며, 흑인의 것인 동시에 그 이상의 것이 됐다. 우리의 여정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그 이야기와 노래는 우리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었으며, 모든 사람이 연구하고 소중하게 여길 기억,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억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수단이었다.”
트리니티교회에 대한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흑인이 많이 다니는 다른 교회와 마찬가지로, 트리니티교회 또한 의사와 생활보조금을 받는 모자가정, 모범생과 과거의 갱단원에 이르기까지 있는 그대로의 흑인공동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트리니티교회의 예배는 다른 흑인교회와 마찬가지로 요란한 웃음소리로 가득하고, 이따금 다소 외설적인 유머가 가미되기도 합니다. 춤과 박수, 외침과 환호로 가득 차,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귀에는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절과 무자비함, 날카로운 지성과 놀랄 만한 무지, 역경과 성공, 사랑과 긍정, 냉소와 편견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모두 흑인이 미국에서 경험하는 것들입니다. 이것 또한 저와 라이트 목사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가 비록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겐 가족과 같습니다. 그는 저의 믿음을 튼튼하게 했고, 결혼식 주례를 서주었으며, 제 딸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가 대화 중에 어떤 인종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으며, 그가 알고 지내는 백인들에게 호의와 존중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대했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흑인공동체를 버릴 수 없는 것 이상으로 라이트 목사와의 인연을 끊을 수 없습니다. 백인할머니를 버릴 수 없는 것처럼 그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키우셨고, 저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했으며, 저를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분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언젠가 길에서 흑인 남자들이 옆으로 지나가면 무섭다고 털어놨고, 종종 인종적 편견을 드러내서 저를 당혹스럽게 했죠. 이 사람들은 저의 일부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미국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변명할 여지가 없는 발언을 정당화하거나 변명하려는 시도라고 생각하겠죠. 단언컨대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안전한 방법은 이 사건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얼른 잊히기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라이트 목사를 괴짜나 선동가라고 비난하면서 그와 관계를 끊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힐러리 클린턴 캠프의) 제랄딘 페라로가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하자, 심각한 인종편견을 갖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내친 사람들처럼 말이죠. 하지만 인종갈등은 지금 이 나라가 무시해도 될 만한 이슈가 아닙니다. 라이트 목사가 미국에 대해 설교하면서 사람들의 감정을 거스른 것과 똑같은 실수를 우리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단순화하고, 정형화하고, 부풀려서, 결국 현실을 왜곡하고 마는 실수를요. 지난 몇 주 동안의 발언과 이슈들은,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꿰뚫어본 적 없는 이 나라의 인종적 복잡성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완전하게 통합해야 할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이대로 지나가버리면, 각자의 구석으로 물러나버리면, 우리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고, 모든 미국인을 위한 건강보험, 교육, 일자리 같은 과제를 풀어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와 있는지를 상기시켜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윌리엄 포크너는 “과거는 죽어 묻혀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과거도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이 나라의 인종차별 역사를 끄집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흑인사회가 겪는 많은 차별이, 노예제도와 짐 크로의 무자비한 유산하에서 고통 받은 조상 때부터 이어져온 불평등에 직접적으로 기인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종 분리 학교들은 열악했고, 지금도 열악합니다.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사건 판결이 난 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그때나 지금이나 열악한 학교 교육은, 오늘날 흑인 학생과 백인 학생의 성취도 차이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법적 차별은 어떻습니까. 흑인은 종종 폭행을 당하면서까지 재산 소유를 방해받았고, 흑인 사업가들에겐 은행대출이 안 됐고, 흑인은 주택을 소유했더라도 FHA 모기지를 이용할 수 없었으며, 노동조합에서도 배제되고, 경찰이나 소방서 근무도 할 수 없었지요. 이런 법적 차별로 인해 흑인 가족은 후손에게 물려줄 만한 재산을 축적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흑인과 백인의 부와 소득 격차, 그리고 상당수 도시와 교외에 존재하는 빈곤층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제적 기회가 결여되고,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수치심과 좌절은 흑인 가족을 곤경에 빠뜨렸고, 국가 복지정책으로 인해 악화됐을 겁니다. 흑인이 거주하는 많은 도시 지역에 대한 기초 서비스, 이를테면 아이들을 위한 공원, 경찰의 순찰, 규칙적인 쓰레기 수거, 건축물 규제 등이 결여됨에 따라 폭력과 황폐, 방치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라이트 목사와 그 세대의 흑인 미국인이 자라온 환경입니다. 이들은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에 성인이 되었는데, 당시 흑백분리가 법으로 존재하고 있어 제도적으로 흑인에 대한 기회를 제한했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러한 차별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좌절했는가가 아니라, 오히려 곤란을 극복하고 나 같은 후손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역경을 딛고 한 조각의 아메리칸 드림을 차지한 사람에 비해, 그러지 못한 사람들, 어떤 식으로든 차별에 의해 결국 패배한 사람이 훨씬 많았습니다. 패배의 유산은 후손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젊은 청년이나, 점점 더 많은 젊은 여성이 미래에 대한 아무런 희망 없이 길모퉁이를 서성이거나 감옥에서 병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했다고 하는 흑인들조차도 인종과 인종주의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세계관을 그런 근본적인 방식으로 한정짓습니다. 라이트 목사와 같은 세대의 남녀에게서 굴욕과 의심, 두려움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으며, 과거의 분노와 쓰라림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러한 분노가 공개적으로, 백인 동료나 친구들 앞에서 표출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이발소나 밥상 앞에서 목소리를 내지요. 때때로 정치가들이 인종에 호소해 표를 얻으려고 하거나, 자기 자신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이런 분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 노여움이 일요일 아침 교회에서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라이트 목사의 설교 일부에 드러난 노여움을 듣고 아주 많은 사람이 놀랐다는 사실은, 미국인의 삶에서 일요일 아침이 가장 인종 분리된 시간이라는 자명한 이치를 상기시켜줄 따름입니다. 그러한 노여움이 항상 생산적인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흩뜨리고, 우리가 각자 처한 현실에 당당하게 맞서지 못하게 하며, 미국 흑인사회가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대하는 것도 방해합니다. 그러나 그 노여움은 실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력합니다. 단순히 사라지기를 바라고, 그 뿌리에 대한 이해 없이 비난하는 것은 인종 간에 존재하는 오해의 수렁을 넓힐 뿐입니다.
사실 이와 유사한 노여움이 백인 사회 일부에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백인 중산-노동자계층은 자신들이 인종적 혜택을 받아왔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은 이민자의 삶입니다. 아무도 그들에게 유산을 남겨주지 않았으며, 순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그들은 평생 열심히 일했지만, 많은 경우 자신의 일터가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평생 일해서 모은 연금이 헐값이 되는 걸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의 꿈이 미끄러져 나가버리는 것을 느낍니다. 동결된 임금과 세계 경쟁으로 인해, 기회는 제로섬 게임으로 비칩니다. 남의 성공은 곧 나의 희생을 대가로 한다고 보는 거죠. 그리하여 자녀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버스 태워 보내야 할 때, 좋은 직장을 얻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데 흑인에게 혜택이 주어진다는 소식을 들을 때, 그리고 도시 주택가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선입관에 기인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 그들에게 분노가 쌓입니다. 흑인사회의 분노와 마찬가지로, 백인사회 일부의 이런 분노 역시 교양 있는 모임에서는 잘 표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노는 적어도 한 세대의 정치적 지형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복지와 차별철폐조처에 대한 노여움은 레이건 연대 형성에 일조했습니다. 정치인들은 선거에서 이길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강조했습니다. 토크쇼 진행자들과 보수논객들은 인종차별과 부당성에 대한 정당한 토론조차 단순히 정치적 신중함이나 역인종차별이라고 깎아내림으로써 명성을 쌓았습니다. 흑인의 노여움이 종종 반(反)생산적이었던 것처럼, 백인의 분노 역시 중산층을 쥐어짜는 실체로부터 관심을 흩뜨려놓았습니다. 정작 주범은, 빈발하는 내부거래와 의문투성이 회계 처리, 단기 이익에 급급한 기업문화, 로비스트와 특수 이익단체들이 장악한 워싱턴, 다수가 아닌 소수를 위한 경제 정책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미국 백인의 분노가 사라지기만 바라고, 그들이 오해하고 있다거나 심지어는 인종주의자라고 분류하면서, 그들이 걱정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면, 이 또한 인종 간의 거리를 넓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어렵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수년째 인종적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흑인이건 백인이건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달리, 단 한 번의 선거와 단 한 사람의 후보자, 특히나 저처럼 불완전한 후보자로 인해 우리가 인종 갈등을 뛰어넘을 수 있을 거라고 믿을 만큼 순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신앙과 미국 국민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굳은 확신이 있습니다. 함께 노력한다면 오랜 인종적 상처를 딛고 나아갈 수 있으며, 보다 완전한 통합의 길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선 실상 그것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입니다. 미국 흑인들에게 있어, 통합으로 향하는 길은 과거의 제물이 되지 않으면서 과거의 짐을 포용하는 것입니다. 곧 미국인 삶의 모든 측면에서 정의를 실현할 온전한 조처들을 끊임없이 주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각자의 욕구, 이를테면 더 나은 건강보험, 더 좋은 학교와 직장 같은 개개인의 바람 모든 미국인, 그러니까 유리천장을 뚫고자 하는 백인 여성, 실직한 백인 남성, 가족을 먹여 살리려는 이민자를 포함한 모든 미국인의 보다 큰 염원과 결부시켜야 합니다. 이는 다시 우리가 각자의 삶에 온전한 책임을 져야 함을 뜻합니다. 부모에게 더욱 헌신하고, 자녀에게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주면서 말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살면서 역경과 차별에 맞닥뜨리더라도 절대 절망하거나 냉소해서는 안 되며,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전형적인 미국식, 그렇죠, 보수적인 자립 개념이 라이트 목사의 설교에 자주 등장합니다. 그러나 과거 나의 담임목사였던 그가 늘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립 프로그램을 시작하려면, 사회가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라이트 목사 설교의 심각한 문제점은 인종주의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마치 우리 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말한 점입니다. 마치 진보가 없었던 것처럼, 자신의 신자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해 백인, 흑인, 라틴계, 아시아인, 부자와 가난한 자, 젊은이와 노인의 연대를 구축하고 있는데도 이 나라가 여전히 비극적인 과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말한 게 잘못입니다.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듯 미국은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미국의 진정한 능력입니다. 우리가 이미 이루어낸 것들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앞으로 우리가 이룰 수 있으며 이뤄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희망할 수 있도록 담대함을 줍니다. 보다 완전한 통합으로 이르는 길이 백인에겐, 흑인들을 괴롭히는 것이 단지 흑인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인종차별의 유산이 아님을 깨닫는 걸 의미합니다. 과거만큼 노골적이진 않지만 차별이 분명 존재하고, 처리되어야 한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말만이 아니라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학교와 지역사회에 투자하고, 인권법을 강화하고, 사법시스템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앞선 세대가 누리지 못한 기회의 사다리를 현 세대에게는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모든 미국인이, 네가 꿈을 이룬다고 해서 내가 희생되는 건 아니며, 흑인, 갈색인, 백인 아이들을 위한 건강과 복지, 교육에 대한 투자가 궁극적으로는 미국 전체의 번영으로 이어질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세계의 위대한 종교들이 강조했던,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성서에 씌어 있는 것처럼, 우리 형제의 파수꾼이 됩시다. 우리 자매의 파수꾼이 됩시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의 바람을 찾아서, 우리 정치가 그것을 반영하도록 합시다.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습니다. 우리는 분열과 갈등, 냉소주의를 키우는 정치를 수용할 수도 있습니다. O. J. 심슨 소송 때 그러했듯 인종문제를 단순히 구경거리로 다룰 수도 있고, 카트리나 참사 때 그랬던 것처럼 비극을 일깨우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심야 뉴스의 소재로 다룰 수도 있지요. 라이트 목사의 설교를 매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할 수 있고, 지금부터 그에 관한 얘기만 하고, 이번 선거 캠페인의 쟁점을, 제가 라이트 목사의 설교를 신봉하거나 공감하는지 여부로 한정지을 수도 있습니다. 힐러리 상원의원 지지자의 실수를 걸고넘어지며, 힐러리 상원의원이 인종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맹비난을 퍼부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책과 무관하게 백인들이 모두 존 매케인에게로 결집할 거라고 억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다음 선거에서는 다른 얘기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릴 겁니다. 그 다음 선거에도, 그 다음에도 또 그러겠죠. 그러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이게 한 가지 선택입니다. 그게 아니면, 바로 이 시점,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함께 나아가 ‘이번엔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흑인 어린이, 백인 어린이, 아시아인 어린이, 히스패닉 어린이, 그리고 인디언 원주민 어린이의 미래를 앗아가는 붕괴된 학교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이 아이들은 배울 능력이 없다’거나 ‘우리와 다르게 생긴 아이들은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냉소주의를 거부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그들의 아이가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며, 우리는 아이들이 21세기 경제에서 뒤처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아닙니다. 이번에 우리는 백인과 흑인, 히스패닉이 건강보험에 들지 않았음에도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들에겐 워싱턴을 장악한 특수 이해집단을 이겨낼 힘이 없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한때 모든 인종의 남녀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하도록 했던 제분소가 문을 닫은 까닭에 대해, 한때 각기 다른 종교와 지역, 계층의 미국인이 소유했으나 지금은 매물로 나와 있는 집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문제는 당신과 다르게 생긴 사람이 당신의 일자리를 가로채는 게 아니라, 당신이 일하는 회사가 오로지 이윤을 위해 해외로 옮겨갈 거라는 점임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자랑스러운 같은 깃발 아래서 함께 봉사하고, 싸우고, 피 흘리는 각기 다른 피부색과 종교를 가진 남녀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절대 승인되지 말았어야 했으며, 벌어지지 말아야 했던 전쟁으로부터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보살피고, 그들이 벌어들인 이익을 그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우리의 애국심을 표현할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대다수 미국인이 이 나라를 위해 원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라고 온 마음으로 믿지 않았다면, 나는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을 겁니다. 대다수 미국인이 원하는 통합이 결코 완전하진 않지만, 세대가 바뀌면서 늘 완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가능성에 대해 미심쩍거나 냉소적인 느낌이 들 때마다, 제게 가장 큰 희망을 주는 건 다음 세대입니다. 변화에 대한 그들의 태도와 신념과 열린 마음은 이미 이번 선거에서 새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 특별히 여러분께 남기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 생일에 애틀랜타에 있는 그의 교회본당에서 연설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23세의 백인 여성이 있습니다. 이름은 애슐리 바이아. 그녀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플로렌스에서 우리의 선거운동을 위해 조직을 꾸렸습니다. 그녀는 선거 캠페인 초기부터 주로 흑인 공동체를 조직해왔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모여서 왜 선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그녀도 끼어 있었습니다. 애슐리는 자신이 아홉 살 때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며칠 결근을 했고, 결국 그로 인해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도 상실했지요. 애슐리 가족은 파산 신청을 할 수밖에 없었고, 애슐리는 그때 어머니를 돕기 위해 뭔가 해야만 한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생활비 중 식비가 가장 많이 든다는 걸 알았고, 어머니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먹고 싶은 것은 겨자소스가 들어간 샌드위치라고 거짓말했습니다. 당시 그게 가장 저렴하게 끼니를 때우는 방법이었거든요. 애슐리는 엄마의 병이 나을 때까지 1년 동안 그렇게 했습니다. 그녀는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자신이 선거운동에 동참한 이유는 자신처럼 부모를 돕고 싶고, 또 도와야만 하는 수백만의 어린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애슐리는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마 혹자는 그녀에게, 네 엄마의 문제는 복지 혜택을 받으면서 일 안 하고 게으르게 사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불법 이민자들 때문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부당함에 맞서 싸울 연대를 찾아 나섰습니다. 애슐리는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끝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왜 선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는지 물어봅니다.
사람들에겐 저마다 다른 사연과 이유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체적인 사안들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내 조용히 듣고만 있던 나이 지긋한 흑인 차례가 됐습니다. 애슐리가 이 흑인에게 물었습니다. 흑인은 구체적인 이슈를 들먹이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이나 경제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육이나 전쟁에 대한 얘기도 아닙니다. 버락 오바마 때문에 온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짧게, ‘나는 애슐리 때문에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애슐리 때문에 여기 있습니다.’ 이 말만으로, 젊은 백인 여성과 나이든 흑인 남성 간의 그 짧은 인식의 순간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픈 사람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주고,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서 출발합니다. 우리의 통합을 더 강하게 성장시키는 지점이 바로 거기입니다. 한 무리의 애국자들이 필라델피아에서 헌법에 서명한 이래로 221년간 수많은 세대가 깨달았던 것처럼, 거기가 바로 완전한 통합의 출발점입니다.
청년 실업자 증가, 유명 연예인의 자살, 노숙자 증가, 외환위기, 악성루머, 주가폭락, 묻지마 살인 등등
요즘은 정말 TV 를 켜기가 무섭게 세상의 어둠 속으로 억지로 빨려들어가고 마는 것 같아요
잠시 잠시 스쳐지나가는 광고들 조차 이제 가장 눈에 많이 띄이는 건 대출광고, 재테크 광고들., 아무리 아름답게, 재미있게 포장했다 하더라도 결국 우리 힘든 현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줄 뿐이죠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타로카드엔 'The Hanged Man..매달린 사람' 이라는 카드가 있답니다
한 쪽 발목을 묶인채 거꾸로 매달려 있는 현실은 정말 위태롭기 짝이 없죠 여러분은 이 카드에서 위태로운 상황 속의 경건한 죽음이 보이시나요 ?
아님..이 위태로운 상황을 견뎌낸 이후의 또다른 새로운 삶이 보이시나요 ? 정답은 없어요. 그저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것이 바로 정답일 테죠
하지만 여러분은 분명히 죽음보다도 희망을 더 좋아하실 거라 생각해요 제가 보고 있는 건 바로 '기다림 끝의 또다른 새로운 삶' 이랍니다
여러분도 아마 제가 보고 있는 이 것과 같은 것을 보고 있으실거라 믿어요
ㅋ 모두 이렇게 한번 웃어봐요 ㅋ
지금 어려운 이 현실은 바로 그 누구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있어요
그 현실을 여태껏 살아왔던 것도, 지금 살고있는 것도, 앞으로 살아갈 것도 우리들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이미 받아들인 사실을 다시 한번 더 각인받고 싶지 않는 건 제 바램일 뿐 일까요 ?
뉴스, CF 등 에서 더이상 이런 모습을 보고 싶지 않는 건 제 바램 일 뿐 일까요 ?
저렇게 그저 해맑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길 원하는 건 제 바램 일 뿐 일까요 ?
< 대리인생 A 편 >
< 대리인생 B 편 >
시트콤 형식으로 그동안 재미와 호기심을 갖게 했던 오주상사의 6번째 이야기의 두 버전이에요
그동안 오주상사의 이야기들과는 상당히 다른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죠
전에는 단순히 오즈라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흥미를 주기위한 모습이었다면,
이번엔 철저히 오즈를 숨기고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 이랍니다
오바마의 Yes, We can..이 설사 선거 승리를 위함이었다 할 지라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것처럼, '힘내세요.잘 될거에요'가 설사 LG텔레콤'을 위함이었다 할 지라도 결코 미워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좀처럼 희망이라고 찾기엔 힘든 요즘에 비록 작지만 기분좋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론 두 버전의 광고 중 두 번째 버전이 좀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아요 "낮에도 대리, 밤에도 대리 입니까?"라는 말은 요즘의 우리들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을지..
지금은 힘들지만 우리 모두 "내년에 둘다 끝냅시다"*^------^* "힘내세요. 모두 잘 될거에요"여러분 모두의 가슴 속에 이 말이 새겨졌으면 좋겠어요
★
선거문구의 진의를 떠나서 그 메시지에서 희망을 얻고,
광고문구의 진의를 떠나서 그 메시지에서 희망을 얻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온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차는 것이 아닐까요 ? IMF 때에 우린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라디오에서, TV에서, 잡지에서, 신문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죠
이제 다시 우리에게 희망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 온 것 같아요
앞으론 이런 오주상사의 대리인생 같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광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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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매달린 사람이에요
기다림 후의 새로운 희망찬 삶을 살아갈
.
.
전세계가 들썩~!하지만 이제 시작이니 결과를 두고볼 일이다.그리고 미국의 문제는 부시나 오바마 개인이 아니란 점에서큰기대보다는 적극적인 개입과 견제가 더 중요한 시점일지도모른다.하지만, 단지 지금의 변화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 오바마 당연연설]그의 당선연설이 미국이 아니라 세계의 양심들에게도 희망이 되길 ..[YTN 동영상 녹취]....
새대통령으로인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떨지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를 더 못살게 쪼으는 것은 아닐지...
은근 오바마가 되길 빌었고 되었습니다.
연설문으로 보아서는 제가 생각한 사람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더 지켜 봐야하겠죠??
아직은 세계 최고의 국력을 자랑하는 미국의대통령이 되었으니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활동 할 것이란 겁이나기도 하네요.
그가 그 나라를 아끼도 다른 국가의 사정도 잘 고려 할 줄 아는 이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연설문 정말 감동이네요 ㅠㅠ 영문으로도 구해서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저 정도의 지성이 있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yes, we can- 단지 세 단어인데 막상 힘든 상황에서는 생각해 내기가 참 어려운 말인 것 같아요.
희망이 때로는 자신의 바람과 혼동되는 때도 있지만 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한 반드시 희망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지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거기에 두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지만- 11번 카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도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래 네 말이 맞당. 힘들땐 정말 힘내세요! 라는 말이 힘이 될때가 있어..
아..오늘 넘 피곤당..
수고했어요~ ^^ 좀 쉬어~
희망을 주는 메세지네요~ 아침부터 기분 좋게 잘읽고 갑니다 ㅎㅎ 힘들어도, 또 좋은 일이 있을테니까~ 앞으로 나가야겠네요~ 오바마는 기대만큼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아무 생각없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말만 앞세우는 게 아니라는 걸 오바마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역시 이번에도 엄청나게 꼼꼼한 포스팅 +_+
죄송스럽게도 연설 전문의 양이 엄청난지라 꼼꼼하게 못 읽어 봤어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다시 찬찬히 볼께요^^
곧 업무를 해야 하니 ㅎㅎ;;;
RSS 에 새글 떠서 기대 하고 왔더니
역시나 좋은 글..^^
오바마가 집권 하게 되면,
세계는 어떻게 변할지.
거기에 맞춰 우리나란 또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이게 될지..
2MB 처럼 엄청난 개혁(?)을 하지만 않았음 좋겠군요;
^^;
분명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
연설문은 워낙 길어서 넣지 말까 넣을까 고민하다 그냥 접어뒀답니다;;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첫 흑인 대통령으로서 잘했으면 좋겠네요....^^
잘 해낼거라고 생각해요 ^^ㅋ
하지만 미국에서 잘하면 우리나라에도 좋은 건지는 좀;;ㅠㅠ;
헉 여기 데보라님도 보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러브 네슬리님 누추한 제 블로그에 오셨길래 구경차 놀러왔습니다. 포스트는 저녁때 구경해야 겠네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누추하다뇨~ 전혀 그렇지 않던걸요? ^^
종종 들려주세요
넵 오늘도 왔습니다. 올때 마다 반겨 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날이 점점 차가워지네요
그저 방안에만 있다가 보면
언제 세월이 저리 가는지....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온누리님도 좋은 날 되세요 ^^
멋져부러~~ ^^
권대리님 스스로한테 얘기하시는 건가요? -0-ㅋ
살짝어긋난 얘기지만..
동물도 진짜 웃을수있으면 좋겠네요
좋아서 짖는건지 싫은건지 통 알수가없어서...
;;;;ㅋㅋ미래엔 동물과 얘기할 수 있을지도..ㅋ
불과 10년안에 그런 기계가 나올 것 같아요;
저두 어제 티브이에 오바마 대통령이 그간 연설했던 장면들을 보면서
박수가 절로 나왔다능^~^
정말 최고의 연설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영상 보면서 힘이 느껴 지더군요.....
영어야 워낙 딸려서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서두....
뭔가 가심을 울리는게...
존 F 케네디 이후에 미 정치인 중 최고의 연설가라고 하더라구요 ^^
연설 하나로 그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러브데슬리님 댓글타고 놀러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의 민주주의가 새로운 발을 디뎠다는걸 새삼 느낀다고 할까요.
매달린 사람의 의미가...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란 의미였던가요? (가물가물)
...힘들다는 이유로 주위를 못 보다 더 큰일을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링크신고랑 댓글 여기두고 가겠습니다...(후다닥)
타로카드는 한장 한장에 특별한 교훈들이 담겨져 있죠 ^^
전 이미 링크신고를 했는데...늦으시군요..--^ ㅋㅋㅋ
정말 기대되긴 합니다만...ㅡ.ㅡ 사실 걱정도 됩니다.
오바마가 끼칠 영향이 너무 클 것 같아서요..
미국에서 좋은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서도 좋은 대통령이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캔 쪼가리에 지나지 않습니다.ㅡㅜ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바마 옵하가 잘해주면 미국 경제는 살지 몰라도 세계나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쩝...자국의 이익을 일단 원하는게...우선이니.
그런데 쥐박이는 타국의 이익을 원하니...매국
...바람노래님 위험한 댓글을;;;제 블로그 삭제당하는건 아닌지;;;ㅠㅠ
하지만 미국의 이익은 세계의 이익이라는 그의 말을 일단은 믿어야겠죠..
결론은 어떻게 날지 모르지만 말이죠 ㅠㅠ
근데... 우리 대통령은...OTL
....전..조심..조심..;;;
버락 오바마...아마도 미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겠죠.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지 한국에는 큰 영향이 없을지도...오히려 북한과 큰 썸씽이 있을 것 같기도 하더군요.
위대한 대통령 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어쨌든 역사에 한 획을 그은건 분명하니까요 ㅎㅎ
뭐 대북 정책은 유화적으로 한다니까 기대해봐야겠죠;
비밀댓글 입니다
Yes, We can...!!!
네슬리님의 포스팅에서 희망을 읽습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용기를 주는 오주상사분들도 좋은데요.. ^.~
네슬레님 하루 수고 하셨구요.. 즐건 저녁시간되세요.. ^^*
오주상사 아저씨 짱이죠 ^^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바마 풀네임을 보면 항상 햇갈려요..
버럭 오바마로..
그래서 왠지 울컥 잘할 것 같은 그런느낌..ㅎㅎㅎ
ㅋㅋ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군요..버럭 !!!
아..
왠지 코끝이 살짝 찡해졌어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_^
잘 보고 가요..ㅎㅎ..
네슬리님 파이팅!!^_^
호련님도 파이팅 입니다 ^^
우리 와이프 티브이에서 미국은 기회의 나라라는 말 나오니 ..한마디 하네요."오빠, 대통령 한번 나가봐" 맙소사 우리나라는 어림도 없다..ㅠㅠ
우리나라는 인맥, 뒷돈, ...필요한건 너무 많죠;;
첫번째가 돈이 아닐까 합니다. 인맥도 돈으로 사는 나라이니까요.
"그래요, 우리는 할수 있어요"라는 말 참 좋네요^^
저도 레슬리님의 말에 절대 공감이에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저도 이말 꼭 기억하고 위로가 필요할때 저를 위해 한번쯤 꼭 써야겠어요^^
오늘 노트에 써놔야 기억하겠죠???
기억력 젬병이라 ㅠㅠ
저도 적어둘려고 하는데 ㅋㅋㅋ
임자언니님 파이팅이에요 ^^ㅋㅋ
하실 수 있어요~!! ㅋ
새대통령으로인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떨지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를 더 못살게 쪼으는 것은 아닐지...
은근 오바마가 되길 빌었고 되었습니다.
연설문으로 보아서는 제가 생각한 사람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더 지켜 봐야하겠죠??
아직은 세계 최고의 국력을 자랑하는 미국의대통령이 되었으니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활동 할 것이란 겁이나기도 하네요.
그가 그 나라를 아끼도 다른 국가의 사정도 잘 고려 할 줄 아는 이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니 ..미국을 우선시 하겠죠..
하지만 그의 연설이 그의 진심이었다면..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대통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은..그를 믿어야겠죠.. ^^;;
결국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
나무에 그냥 밧줄하나로 의지하고있근요-ㅅ- 상당히 발목아파 보이네요;;
사서 고생한다는 생각도 살짝 들지 않나요? ㅋㅋ
ㅠㅠ 연설문 정말 감동이네요 ㅠㅠ 영문으로도 구해서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저 정도의 지성이 있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yes, we can- 단지 세 단어인데 막상 힘든 상황에서는 생각해 내기가 참 어려운 말인 것 같아요.
희망이 때로는 자신의 바람과 혼동되는 때도 있지만 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한 반드시 희망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지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거기에 두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지만- 11번 카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도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매달린 사람 카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셨네요 ㅎㅎ
연설문을 다 읽으셨군요~ 정말 길던데 ;ㅋㅋ
너무 길어서 아예 넣지 말까 하다가 접어서 넣었는데 보람이 있군요 ^^
오바마, 그의 인생., 그 긴 연설문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하면 평범하지 않다는 한 유권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미국대통령은 곧 지구의 대통령과도 같은데,, 그가 .. 보통은 결코 아닌걸 극단적으로 보여주네요
어쨋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큰 인물엔 틀림 없으니까요 ^^
짧디 짧은 영어 실력으로 해석을 해보자면... '그래 우린 깡통!' 이군요. ㅎㅎㅎ 뭥미?? 70년대 개그 ㅋㅋㅋ
어렵지만 언젠가 모두가 행복한 날이 오겠지요? 일본처럼 장기불황에 허덕이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지만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으니 곧 이겨낼 것라고 생각합니다. 헤헤^^*
별빛하나님의 개그 센스...ㅋㅋ
스타킹 한번 출연해보심이 어떤지요 ^^ㅋ
IMF 때처럼 떨치고 크게 일어서리라 저도 믿어요 ^^
비밀댓글 입니다
남의 나라 대통령이 부러워 보이긴 처음이외다.
정말.....................
저도...살짝...ㅠㅠ하지만 조심 조심;; 위험해요;ㅋ
매케인보다는 오바마에 더 끌리고 정책도 좀 더 맞았는데
내심 메케인이 되길 바랬지만(정부가 오바마가 되면 삽질을 안드로메다운하급으로 할 것 같아서요)
오바마가 된 것이 세계 평화(?)에는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ㅇ-ㅇ
그나저나 정치권은 언제 정신 차릴려나...-_-;;
우리나라는 청문회다 뭐다...에효..답답하죠;..
오바바가 당선된후 연설하는걸 보았는데.
다른 영어단어는 못알아듣고... Yes, We can..이란 단어는 뭔가 와 닿았어여~ >_<
그 세 단어로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으니까요 ^^
네..언제나 웃는 미소에 매료된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에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거울을 보며 난 할수 있다..미소를 짓는 훈련을 한답니다.
우와..ㅎㅎ
정말 좋은 훈련을 하시는 걸요? ^^
저도 앞으로 함차님 처럼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
함차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ㅋ
우리도 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변화를 거부해 버리고 말았었죠....
노무현이 그리워 지는 때 입니다....
변화...변화를 위해선 기다림이 필요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 기다림은 참 힘들지 않나 싶어요...
부럽더군요;; 그래서 한편으론 답답하고...
꿈에서 데스노트를 소유했습니다. 녀석의 이름을 적었구요. -_-;
;;;ㅋㅋㅋㅋ더 말하시면 위험하실듯 ㅋㅋㅋ
ㄷㄷㄷ...위에 toice 님 데스노트.ㅋㅋ
전 아마 쥐명박 이라고 적었을거 같습니다만...흠
그리고 대다수의 딴나라당의 의원들 이름도...
사망원인은 복상사.ㅡㅡ;
ㅎㅎ..;;;; 요즘 세상 많이 무서워요;; ㅋㅋㅋ
제게 데쓰노트가 생긴다면..저는 아마 제3의 키라가 될지도;;ㅋㅋ
와우, 정말 힘 얻고 가요 히히- Yes, we can - 힘내세요, 모두 잘 될거에요 라는 문구가
절실히 와닿는 요즘입니다^ ^
로리언니님도 화이팅 입니다 ^^
오바마가 잘 해보길 기대해봅니다.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 전에 현안 경제문제 및 이라크/이란 문제 해결하느라 1-2년 이상 그냥 후딱 지나갈것 같아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휴..상처투성이 미국을 떠안게 되었으니까요 ^^;
방송보니 오바마 이사람 원고준비도 안하고 연설하더근여;;
하..귀신같은사람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리는 뭐든지 할수 있잖아요~
돈많은 님도~ 뭐든지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
오바마가 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되고나니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위캔두. 아이캔두.^^ 제가 젤 좋아하는 말이네요..
저도 이제 가장 좋아하는 말이 되어버렸답니다 ^^
짧으면서도 정말 강력한 말이네요...
저도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긍정의 힘에서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니까요 ^^
ㅎㅎ오즈두번째광고 정말 훈훈한게 맘에드는데요?!ㅎ
근데 갑자기 든 악동같은생각...ㅋㅋ
"내년에는 둘다 끝냅시다"........"내년에 짤릴꺼에요."
순간 저렇게 들렸다가...뒤에 웃는모습에 '아..아니네;;;ㄷㄷㄷ'
요랬답니다ㅡㅋㅋ
...ㅋㅋㅋ기발하신데요? ㅎㅎ
왜 자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고 싶은건지... ㅠㅠ
그저 한숨만..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