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계 역사상 최고의 게임이라고 칭송 받고 있는 창세기전 시리즈 ..
1980년대 태어난 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플레이 해보았고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명작이죠
하나같이 훌륭했던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서도 유난히 독특한 시도를 많이했던 작품이라면,
바로 창세기외전2 템페스트라고 할 수 있겠죠 ?
템페스트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게임플레이에 타로카드를 접목시켰던 것 이랍니다
타로카드를 통해서 마법 및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획기적이었던 것 같아요
당시 템페스트의 패키지엔 그 타로카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었는데,
정식명칭은 아니지만 보통 템페스트 타로카드라고 부른답니다
게임 패키지의 부록으로 제공된 덱이다 보니 종이질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에요
자주 만지작 거리다 보면 너덜너덜 해지고,, 물에 취약한.. 그런 재질이죠
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특유의 높은 수준의 일러스트는 그대로 덱에 녹아들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정통 타로카드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부록 덱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게 만들죠
당시만 하더라도 타로카드에 대한 인지도가 거의 전무하던 시기 였기 때문에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었지만, 타로카드가 대유행을 타면서 조금씩 알려지면서
매니아들이 소장하고 싶어하는 인기 레어 타로카드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어요
일단 시중에 유통되는 덱이 아니라 오로지 부록으로만 공급되었었으니까요
이해가 되시죠 ?
왜 제가 최고의 게임타로카드로 꼽았는지 ㅎㅎ
보통 부록으로 제공되는 타로카드는 그 한계가 명확하답니다
너무나 빈약한 상징 표현력, 유치한 일러스트, 정통 타로의 특징을 외도하는 표현 등등
물론 템페스트 타로카드 역시 빈약한 상징 표현력이라는 측면에선 한계를 보이고 있으나,
일반 타로카드에 비해 손색 없는 일러스트와 정통 타로의 특징을 이어간다는 점이 눈에 띄실거에요
개인적으로는 X. Wheel of Fortune 을 최고의 아카나로 꼽고 싶어요
운명의 굴레 속에 고뇌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거든요
★
템페스트 타로덱을 이용해서 고급의 타로풀이를 한다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거에요
아무래도 기타 타로카드에 비해 빈약한 상징 표현력이 발목을 잡으니까요
하지만 시중에서 구할 수 없다는 측면..
창세기전 시리즈라는 최고의 게임의 패키지 부록이었다는 측면..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다면 분명히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창세기외전2 템페스트 Ending - 천년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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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아 그러고보니 예전 러브네슬리님이 여기에 대해 댓글써주셨지요.ㅎㅎ~
진짜 추억의 게임인데 이제 패키지 게임을 볼 수 없으니 많이 아쉽네요.!!
패키지게임..
우리나라의 여건상 더더욱 보기 힘들겠죠..
그놈의 불법복제 때문에;
창세기전은 참 명작이었죠... 세계관이라든가...진짜....
창세기전의 스토리만으로도 한편의 멋진 소설을 써내려 갈 수 있을텐데..ㅋ
아쉽게도 창세기전 소설은 안나오네요 ㅠㅠ
음 저도 80년대 생인데-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게임을 해보진 못했어요.ㅡㅜ.
어렸을때엔 왠지 이름이 거창한 게임들은 손대기가 싫어서;;
그 이름값을 하는 게임이에요 ㅎㅎ
지금이라도 한번 시간을 내서 해보심이 ? ^^
창세기;;; 후덜덜;;;
그림이 기억에 남네여 ^_^
일러스트가 정말 멋지죠 ㅎㅎ
이젠 게임까지..ㄷㄷ
역시 타로에 관한한 네슬리님을 따를자가 없군용!
ㅋㅋZet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ㅠㅠ
이런 레어아이템이 있는줄 알았다면 겜을 안하더라도 샀을듯..
(예전부터 떡밥에 관심이 많이 있던 1人)
ㅋㅋㅋ당시만해도 그 카드는 그저 부록 그 이상이 아니었는데 ㅎㅎ
최근에 와서야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죠;
가지고싶단 생각도 드네요 ㄷㄷㄷㄷ
고급 타로덱은 아니지만 나름의 소장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겠죠? ^^
오우.. 계속 생각해봐도.. 레어군요;;ㅎㅎㅎ
아무래도 시중에 유통되지 않았다는 면이 ㅎㅎ
하앜.. 친구집을 뒤져보면 나오는 것이죠..
제 친구는 템페스트를 샀었으니까요..ㅋ
하지만 재질이 안좋아서 관리가 소홀했다면..
후덜덜~ 일 듯 한데요? ;ㅎㅎ
있으시면 저주세요!!~!~!(응?)
전 템페스트 때는 컴퓨터가 없었답니다 ;;
창세기전3 파트 1,2 합본은 아직까지 가지고 있지만 말이죠 ㅠㅠ
와 정말 레어네요.ㅋ 일러스트도 최고고.. 우왕ㅋ굳ㅋ
궁극님이 정말 좋아할 듯 했다는 ㅎㅎ
오오 창세기전 오오..ㅠ_ㅠ
템페스트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어디 창고 뒤져보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템페스트는 일본 작가가 그림을 그린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 그건 미처 몰랐었네요 ^^
창세기전 시리즈는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한때 패키지 게임을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패키지 게임이 거의 멸종한거나 마찬가지지만...
러브네슬리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전 몰랐는데 ㅎㅎ
전 창세기전3 파트1,2 합본만 가지고 있답니다 ㅋ
부러워요~ 전 시리즈를 다가지고 계시다니 ㅠㅠ
레어템이군요 ㅇ_ㅇ
게임은 재밌을까요ㅋㅋ?
게임성이라면...ㅋㅋㅋ
100이면 100 다 하나같이 말합니다
최고라고~ ㅎㅎ
템페스트 여캐릭터들 너무 야해요~ 잇히... 음음..
저는 창세기전3 파트2의 그 미녀박사(이름이 생각이 안나다는;)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
스마티하면서도 글래머한 몸매 ;
앗!! 저희집에 이거 있어요 ㅋㅋㅋ
전에도 네슬리님 포스트에 댓글로 적었던것같은데, 그때 창세기전3인줄알았는데 템페스트였어요~
헉~!! 이런 명작을 소지하고 계셨다니.ㅠㅠ부럽사옵니다;
네슬리님 블로그에 오면 사실은 모르는 분야가 나와서 뻘쭘해요 ^ ^;
하지만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네슬리님만의 독창적인 컨텐츠 화이팅~! ^ ^b
솔직히 많은 분들에게 정말 생소할 것 같아 다가가기 쉽게 글을 쓸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전문적인 설명은 자제 하려고 하구요 ㅎㅎ
그런데 산골소년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제 노력이 헛되질 않았나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게임도 나왔군앙. 역시.. 다방면으로 개발을 해 냈나 보넹..역시 사람들의 아이디는 끝이 없다.
타로카드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다는 ^^
역시 창세기전의 세계관은 많은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것 같네요.
아직도 책꽂이에는 창세기전 메뉴얼이 남아있습니다. ^^
ㅎㅎ
마틴님의 그 끝없는 상상력에~ 창세기전도 한 몫을 했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창세기전은 항상 명성만 들어보고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네요;
한번 해 보긴 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아직 ~ 늦지 않았어요 ^^ㅋ
끝이 없는 타로카드의 세계~~^^
게임타로카드도 있는줄은 모르셨죠? ^^
우왕 멋지군요. +_+
소장하고 싶어할만한 카드인것 같아요!
재질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덱이죠 ㅎㅎ
타로카드로 게임도 할수가 있나요?
정말 쓰이는 곳이 많아요^^
템페스트 타로는 그냥 말 그대로 부록으로 나왔던 거고 ㅎㅎ
게임 상에서 타로카드를 통해 마법이나 스킬을 배울 수 있었죠
기본적으로 타로카드로는 게임을 하지 않는답니다 ^^
....저거 버렸다능...
허걱..ㅠㅠ
템페스트 게임자체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타로카드나 브로마이드는 참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창세기전1 제외하고 전부 소장중입니다.
우와 -0-;ㅋㅋ
저는 창세기전3 합본 만 있는데 ㅠㅠ;;;
패키지 게임으로서 매뉴얼이나 부록등도 상당히 좋았죠 ^^
전 좀 디자인이 구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게임타로카드였군요. 역시...
잘보고 갑니다. 암튼 끝도없는 타로카드의 세계입니다. ^^
엄연한 부록 타로덱의 한계는 존재한답니다 ㅎㅎ
하지만 템페스트 타로는 창세기전이라는 든든한 버팀목 속에서 그 가치를 더욱더 인정받을 수 있겠죠? ^^
바리는 겜
맹탕..
ㅋㅋㅋ
비바리님이 맹탕인 분야가 있으셨다니 ㅎㅎ
오~ 저의 요청을 들어주신건가요? ^^
타로카드의 소재는 참 무궁무진하네요.
소녀시대덱을 만들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ㅋ
개인적으로 저는 손가인, 전지현, 임수정 타로덱이 나왔으면 한다는 ㅠㅠㅋ
와우! 이거 저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가지고 계신 분을 보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창세기전2를 최고의 시리즈로 뽑습니다만 외전 시리즈도 상당히 독특했다는..;;; 근데 저게 타로였군요..;;
ㅋㅋㅋ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랐죠 ;ㅋ
뒤늦게 타로카드가 유행을 타면서 조금씩 알려졌죠;
템페스트 타로라는 이름으로 ㅎㅎ
저 이 게임 정품으로 사서 갖고 있는데 지금도..
중간에 버그라고 해야하나 밸런스 조정이 안된듯 한 부분이 있더군요.
중간보스 킹왕짱 강해서 포기했던 게임. 씨디3번쯤 가서 막 튕기고
그래서 포기했는데... 저거 사면 3장 들어있었나...
여러개를 사야 다 모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땐 타로도 몰랐고 또 누가 이걸 다 정품 사서 모으냐.. 생각했는데
모으신 분 능력자..ㄱ-
음..제가 샀을땐 타로덱이 다 들어있었는데 ;;
이상하네요 ;;ㅋ
패키지별로 차이가 있었나보네요 ^^ㅋ
민트님도 역시나 창세기전 게임을 해보셨군요 ㅋ
게임은 확실히 뛰어났지만..버그 역시 상당히 뛰어났었쬬;
오홍 네슬리님 이런 타로덱까지 갖고 계셨다니 ㅎㅎ
창세기전 시리즈 일러스트가 참 예뻤는데, 타로카드까지는 많은 성의를 들이지는 못한 것 같네요 ;ㅅ;
당시엔 그리 타로카드가 알려져있지도 않았고..
순수히 부록의 의미 밖엔 없었으니까요 ^^
이건! +_+
컬렉트해보고 싶은걸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