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Layers_`Boxer` 임요환


기숙사와 학교를 넘나들며 공부만 해야했던 저의 학창시절..
우연히 학교 컴퓨터로 임요환 선수의 Vod를 보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저의 우상이 되었었답니다.
서울로 대학을 가게되어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직접 찾아가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어요.
그렇게 그 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저의 우상이기만 했던 임요환..
최강은 아니었지만 최고의 모습을 늘 보여주었기 때문이었요.

그러다 제가 군입대를 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임요환 선수에 대해 조금씩 잊어갈 무렵..
공군 ACE 창단'  임요환 등등 '' 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어요.
하지만 전 임요환' 선수가 다시 전처럼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역시나 임요환 선수의 패배 소식만을 듣게 되었고, 한 때 우상이었던 이의 추락에 아쉬워 했었답니다.

휴가를 나왔을 때 서점에 임요환 선수의 자서전을 보게 되었고,
그의 인생사가 너무나 궁금했기에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을 읽고 난 후..
과거의 저의 우상이었던 그는..
우상을 넘어 저의 목표가 되었답니다..
그의 열정과 끈기에 진한 감동을 받았거든요..


군대에 있는 동안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만을 하고 있던 제게..
정말 크나큰 교훈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와의 인터뷰에서도 했던 이 문구..

"기적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누구나 그처럼 기적을 일으키는 건 아니죠.


모두가 아니라고, 하다못해 부모님까지 돌아섰었지만..
끝내 E-Sports의 아이콘으로써 활성화를 이끌었고,
전세계의 E-Sports의 팬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게이머로 찬사를 받게 되었으며,
가장 보수적이라는 군대에서 조차 E-Sports를 받아들이게 만들며..
우리 사회에 크나큰 한 획을 그어버린 기적 !

저도 기적을 일으키고 싶답니다.
뒤늦게나마 가지게 된 열정이지만 꼭 저의 꿈을 이루고 싶어요.

그래서 저에게 그런 열정을 가지게 만들어준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꼼꼼이 챙겨보고 있답니다.

그의 열정에 대한 격려를 하기위해 ㅎㅎ
저의 열정에 대한 보증을 받기위해 ㅎㅎ



얼마전에 있었던 경기..
비록 패배를 하긴 했지만 그의 강렬한 열정이 이만큼 잘 드러난 경기는 드문 것 같아요.
불리한 상황에서도 마지막 까지 활활 타오르는 집념 !!
마치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정말 기적이 일어날지 아닐지는 모르다.
 나는 단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할 뿐이다"

스타에 대해서 모르시거나 E-Sports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이 영상의 약 40분 쯤에 나오는 경기가 막 끝난 후의 임요환 선수를 지켜봐 주시길 부탁해요..
열정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던 한 남자의 진한 아쉬움을 말이죠..

저는 순간 가슴이 아려왔었답니다..
그리고 그의 진한 아쉬움'이 너무나 부러웠어요..

저도 저만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에요
그 누구보다도 최고가 되기 위해..
그 꿈의 성패는 상관이 없어요..
성공 한 후의 기쁨과 실패 한 후의 진한 아쉬움의 가치는 동등할 테니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Fool 바보 아카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길을 걸어가면서..

하지만 그 길은 곧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주변에서 다리를 붙잡힐 지라도 유유히 길을 걸어가는

바보..
 
어떻게든 끝내 바보는 인생의 해답을 찾게 될거에요.
그 해답이 맞든 틀렸든 그는 후회하지 않을 거랍니다.
아무도 찾지 못했던 자신만의 해답이니까요.

남들처럼 하면 과연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는 여러분이 되길 바래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한rss등록해주삼^^ 올.블추천한방^^ 프.블추천한방^^ 1점~99점까지 up주세효

Posted by 러브네슬리

트랙백 주소 :: http://ilovenecely.tistory.com/trackback/49

  1. Subject: 미국을 감동 시킨 이야기

    Tracked from Love Letter 2007/12/21 21:46 Delete

    (이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입니다.) 몇일전 티비 채널에서 뉴스로 방송된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92세 되신 할머니가 쇼핑을 마치고 물건을 드렁크에 넣고 차문을 열고 차안 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 한 청년이 다가 오더니 할머니 옆 자석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돈 내놔..." 할머니는 담대하게 청년의 얼굴 보더니 No 대답 했습니다. 그 청년은 한번더 말 했습니다. "가진 돈 다 내 놓으란 말이야! .. 할머니는 여..

  2. Subject: 테란의 황제.. 임요환..

    Tracked from 별다방 2008/01/22 13:05 Delete

    그의 명장면들을 편집해서 소개합니다. 그때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3. Subject: 스타 크래프트, "임요환"이야기

    Tracked from 오대리의 뻔뻔한 가락시장 2008/01/22 16:31 Delete

    요즘 한창 곰TV배 MSL 시즌 4 결승토너먼트가 한창이다. 사실 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던 세대가 아니었던 터라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어떤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4년전 우연히 TV를 보던 중 한창 유행하던 이 게임이 눈에 들어왔다. 많은 측면이 있었겠지만 역시 이게임에 빠져들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임요환"이라는 프로게이머다.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

  4. Subject: MC몽에게 힙합이란?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2008/06/13 09:57 Delete

    이번엔 일부 힙합 리스너들에게 별로 좋지 못한 평을 받기도 하는 MC몽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한다. 그는 최근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내가 항상 챙겨보는 오락프로 <1박 2일>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데 우연인지 몰라도 그가 투입되면서부터 인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솔직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특히 MC몽의 처절한 노력도 돋보이는 프로인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발매한 앨범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C몽 본..

  1. BlogIcon Deborah 2007/12/20 02:41

    이글 트랙백좀 보내주라..

  2. haha 2007/12/20 10:59

    나도 임요환 무지 좋아했었는뎅~!!!ㅎㅎ

  3. 워낙 인기가 좋아서 괜히 싫었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전 귀여운 이윤열이 좋아서 지금까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하면 이윤열밖에 없네요.^^

    • 저도 이윤열 좋아해요 ㅎㅎ
      요즘에 이윤열도 조금 부진한데 ~
      조금씩 살아나고 있더군요~
      이윤열 선수도 부친상을 겪고나서 한층 성숙해진 것 같아요 ^^

  4. BlogIcon sandman 2007/12/20 16:02

    저보다 어린 사람이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 인물이죠.

    •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남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물며 벌써 이렇게 크게 이름을 남긴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5. BlogIcon 별빛하나 2007/12/20 22:29

    저도 테란유저로 임요환을 아주 좋아하지만... 플토에게는 거의 쥐약이더군요... ㅠㅠ

  6. BlogIcon Mr.번뜩맨 2007/12/20 23:00

    스타크래프트를 엄청 못하는 저라서 그런지 ^^;저런거 잘하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도 예전엔 초고수 소릴 듣고 다녔는데;;
      게임을 접은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ㅎㅎ
      동생들이 저를 무시해요 ㅠㅠㅋ

  7. BlogIcon 빨간여우 2007/12/21 00:09

    임요한이라는 이름은 가끔 들었지만 이정도 일지는 몰랐네요. 정말 그의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미래의 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저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은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그를 보니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러브네슬리님 언제 한번 가르쳐주세요....꼬~~옥 ^^

    • 늦은게 어딨이요 ㅎㅎ
      가끔씩 한번씩 해보는 건 정말 괜찮으실 것같아요 ^^
      저는 요즘에 거의 보기만 하지만 말이죠;;ㅋ
      언제 기회가 되면 꼭~ 알려드릴게요~ㅋㅋ
      (언제 한번 만들자고요 ㅎㅎ)

    • BlogIcon foxer 2008/02/28 15:56

      앗 임요환입니다^-^

  8. BlogIcon 세라비 2007/12/21 08:09

    임요한이 대단한 사람인건 알고 있었는데... 네슬리님의 글을 보니 더욱더 실감해버렸네요^^

  9. BlogIcon 아오네꼬 2007/12/24 03:10

    빨리 전역했으면 좋겠어요.ㅋ 노장의 파워를 보여줘야죠.

  10. BlogIcon 챈들러-빙 2007/12/26 21:30

    중1때 코카콜라배떄부터 팬이였어요ㅎㅎ 제가 벌써 22살이니깐.. 거의 8년넘게 ..임요환선수 팬인거죠ㅋ 한창 수능공부할 04년에는 임요환선수가 04에버배 스타리그 결승가서 수능끝나고 즐겁게
    응원하러 갔떤 기억도 .. 3회우승을 못해서 아쉬웠떤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러다가 군입대하고 ..요즘에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거보고 ..께이머이기전에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 같은 임요환 선수의 팬으로서 너무 반가워요 ^^
      앞으로 임요환 선수의 부활을 아니..
      임요환 선수의 끝없는 열정을 같이 지켜보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ㅋ

  11. BlogIcon Tinno 2007/12/26 23:14

    요환횽..ㅠㅠ 정말 테란플레이어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이머인데,
    개인리그도 다시 한번 우승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ㅠㅠ

  12. BlogIcon 짜잔형 2007/12/28 12:26

    열심히 하는 선수지요, 그 오랜 기간 정상을 유지하는 걸 보면 자기 관리도 철저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빅 팬이니다요 ^^

    • 자기 관리에서 만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ㅎㅎ
      그런면에서 이윤열 선수도 참 대단한 것 같구요

  13. BlogIcon mister 2007/12/28 15:25

    어렸을 때 기역나는 선수가 이기석, 임요환선수죠.
    그만큼 거의 이스포츠간판선수?

  14. BlogIcon 반맹 2007/12/28 18:41

    임요한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공군 에이스에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워요....

  15. BlogIcon 혜원 2008/01/20 02:54

    게임에는 문외한인 저도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 ..새삼 새로워 보이네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건 간에 그일을 즐기고 미쳐야 진정한 자기 일이 된다는 걸 저런 분들을 보면서 배우죠..
    남들이 알아주건 아닌건 간에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일에..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고 열정을 쏟아부을수 있음이 또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 또한 그 일에서 최고라고 인정을 받는다면..
      더더욱 멋잇겠죠 ^^
      길이 길이 기억될거에요~
      이스포츠가 존재하는 한 ..

  16. BlogIcon kid 2008/01/22 13:04

    상성상 토스가 테란에게 강한것이니.. 토스전에 약한 테란을 뭐라 할 수 없지요.
    그가 칭송받아야 마땅한 것은.. 약자로서 강자를 이기게 된 것이 계기라면 계기겠지요.

    상성상 테란은 저그에게 강해야 하는데 1.07패치 때 거의 테란의 암울기였지요..
    그 상황을 떨치고 일어선 대표적인 선수가 임요환 선수지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길때의 강인함이나 뒤지고 있을때 타계책을 찾아내는 탁월함..
    모든 것이 승부사 로서 그의 매력을 만드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그가 없으면.. 스타크래프트가 재미가 없지요. ^^

    • 그 당시를 기억하고 계시네요 ^^
      정말 그 때 당시에 저그를 때려잡는 모습은 정말 경이로웠다고 볼 수 있죠 ㅋ

    • BlogIcon kid 2008/01/23 14:22

      아마도 그때가 저의 스타크래프트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공방 무적.. 채널에서도 인정 받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
      부끄부끄.. 텨텨텨..

  17. BlogIcon foxer 2008/02/28 15:57

    저는 고등학교 때 일주일의 피로를 임요환의 스타리그 경기를 보면서 풀었답니다^-^;
    당시엔 저도 테란유저였는데 그렇게도 무시당하던 종족으로, 그것도 재미없는 경기가 아닌 화려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
    그나저나 직접 경기를 본적은 없는 저로서는 부러울 뿐이네요ㅎㅎ

    • ㅋㅋㅋ
      저는 임요환이랑 게임도 해본적이 있었다는 ;;;ㅋㅋ
      한창 프로게이머를 꿈꾸던 시절에;;

  18. 2008/04/17 16:40

    비밀댓글 입니다

    • 그렇군요 ^^ㅋ
      저는 주제에 맞는 글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한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19. BlogIcon 뻔이 2008/06/15 18:10

    임요환 선수 경기는 정말 재미있어요. 그의 전략들을 보면 사고가 유연하다고 해야 할까요?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임요환 선수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