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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의 갖은 미련들
그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언젠간 돌아올 줄 알았죠

사랑 그리고 꿈
.
.

이젠 놓아주어야 할 때에요
미련은 기억 언저리로
더이상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 그리고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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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 스스로가 사랑과 꿈이 되어야 할 때에요
제자리 걸음은 이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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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뒤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순 없어요
회한의 감정을 잠시 접어 두세요
냉정하다 못해 냉혹할 정도의 마음이 필요해요
현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현실은 냉정하다 못해 냉혹하니까요
이젠 나아가야 할 때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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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네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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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성두부 2008/04/14 23:06

    정말이지 네슬리님은 독심술하시는 것 같군요.
    지금 제가 저 선택의 기로인것을요.
    -_ㅜ

  2. BlogIcon LIVey 2008/04/15 00:06

    놓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엉엉

  3. BlogIcon Fallen Angel 2008/04/15 00:26

    이 카드 왠지 마음에 드는데요....

  4. BlogIcon Bold 2008/04/15 02:41

    이젠 나아갈 때, 과거나 미련 따위에 매달려 있으면 안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더 쉽게 놓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5. BlogIcon bluebear 2008/04/15 02:48

    타로와 마음의 시간들이
    한폭의 시로 포스트를 휘어 감는 듯 해요.
    오랜만이죠. 하나둘 정리하고 새로 쌓아 가려니
    아직 멀었네요. 저는....... 좋은 시간의 행복이
    늘 가득 하기를 소원할게요.

    • 어디갔다 오셨어요? ;
      한참 찾았었던 거 아세요? ㅎㅎ
      역시 블루베어님의 감상평은...너무 낭만적이에요 ㅎㅎ
      늘 고맙습니다 ㅎㅎ

  6. BlogIcon 강자이너 2008/04/15 03:39

    주말동안 놓칠 뻔 했답니다.. 이 끈이 평생 잡고갈 끈인지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겠지요_

    • 허거덩~! ㅋㅋ
      절대 놓지 마세요 ㅎㅎ
      강디자이너님의 사랑은 진행형이니까요 ㅋ
      시간이 지나더라도 변치 않으시길 바랄게요 ^^

  7. BlogIcon mepay 2008/04/15 05:57

    각 카드마다 멋진 의미를 담고 있어서 묘한 기분이 듭니다.

    • 같은 아카나라도 덱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지는...ㅋ
      그게 또 타로카드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

  8. BlogIcon 영경 2008/04/15 06:53

    처음 사진 마음에 드네요. 근데 왜 마음에 드는지는 모르겠어요. 뭘까요? ^^;

  9. BlogIcon 맛짱 2008/04/15 09:07

    오늘은 인연의 근에대한 글을 많이 보네요...
    러브레스리님..살다보년..내의지와는 다르게.. 미련을 버려야 할때도...
    실날같은 희망에 끈을 부여 잡을 때가 있지요...

    ㅎ ..맛짱이.. 몬말을 하는지..^^;;
    오늘도 사랑속에 행복한 날 되세요.

  10.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5 10:13

    뒤를 돌아보며.. 앞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뒤에도 눈이 달린 외계인이니까요. ;;;;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원...)

  11. BlogIcon 별빛하나 2008/04/15 12:06

    '식신(食神) '네슬리님 vs '감성쟁이' 네슬리님~! ㅎㅎㅎ

  12. BlogIcon 콜드레인 2008/04/15 15:35

    이제 군대도 저를 그만 놓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13. BlogIcon 우주인 2008/04/15 15:39

    미련이 없을수는 없지만, 역시 놓아야 할때가 있는거죠..^^
    잘읽고 가요..

  14. BlogIcon jyudo123 2008/04/15 16:3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왠지 가슴아픈.....

  15. BlogIcon 에코♡ 2008/04/15 16:45

    놓을때를 잘알아야 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잡아야 할때가 언제인가 보다는

  16. BlogIcon 후여리 2008/04/15 16:47

    그 때를 알기란 참 힘든거 같아요..
    아님.. 놓는게 두려워서..ㅎㅎ 놓아야 할때를 지나칠때도 참 많은거 같아요..

    • 맞아요...
      미련이 발목을 붙잡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내심으로 붙잡히고 싶은게 또 우리네 심리이기도 하니까요..

  17. BlogIcon troysky 2008/04/15 18:02

    글도 좋고 사진도 좋네요 ^^
    전 무엇을 놓아주어야할까요~?ㅎ

  18. BlogIcon 라이토. 2008/04/15 18:04

    잘보고갑니다.
    저도이제 나아갈때!..

  19. BlogIcon Zet 2008/04/15 18:47

    가슴 한쪽이 왠지..찡한데요~

  20. BlogIcon 짜잔형 2008/04/15 19:46

    장터로 떠나보낸 제 렌즈 하나가 생각납니다.... ㅠ,.ㅜ

  21. BlogIcon rudo 2008/04/15 19:55

    저도 앞으로 나가야 될텐데.. 여직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아요.
    미련있는 것도 아닌데, 둘 다 붙잡고 서서 그렇게 힘들다고만 징징대는건 아닌지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네슬리님 감성이란..ㅠㅠ 정말 사람 울려요.ㅋ

    • 울면 안되요 ㅎㅎ
      두 분의 인연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제 글이 하나의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네요 ^^

  22. BlogIcon 권대리 2008/04/15 20:42

    제가 지금 딱 그런 맘이 드는것 같아서..고민입니다. ㅎㅎ
    놓아주어야 할지...계속 잡아야할지 말이죠..

    그것때문에 계속 고민중인데...
    바로... 지금의 회사에 대한 제 열정을 계속 잡아두어야 할지..
    놓아주어야 할지...ㅎㅎ

    ㅠ.ㅠ

    • 사회경험도 부족하고..ㅋ
      나이도 아직 어린 제가 권대리님에게 그런데 대해선 딱히 해드릴 말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하나 해드릴 말이 있다면 ^^ㅋ
      회사에 대한 열정을 놓는 한이 있더라도...
      권대리님 스스로를 위한 열정은 결코 놓지 마시라는...ㅋ

  23. BlogIcon Synn 2008/04/15 22:47

    그 때를 잘못 해서 놓치면.... 상당히 힘들어질것같아요.
    허허 물론 저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24. BlogIcon 펜텔 2008/04/15 23:45

    사진 너무 멋진거같아요 ㅠㅠ

  25. BlogIcon Sunny21 2008/04/16 00:28

    키야.. 분위기 있는 포스팅.. 으흑... ㅠㅠ

  26. 2008/04/16 00:31

    비밀댓글 입니다

  27. BlogIcon 달룡.. 2008/04/16 00:50

    그러게요..아쉬움과 후회는 모두 잊어야하겠죠...

  28. 뭐든 놓아 줄 때를 알고 새로운길을 어서 준비하는게 현명한 길인데...전 뭐든 놓아준 것에 대해 미련이 많아요.

    • 미련은 결국 우리를 붙잡는 올가미가 되는 것 같아요..
      수면아래로 가라앉히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잖아요? ^^

  29. 2008/04/16 01:11

    비밀댓글 입니다

  30. 2008/04/16 01:21

    비밀댓글 입니다

  31. BlogIcon 비바리 2008/04/16 03:54

    냉혹해져야 할 때가 있드라구요.
    그럴때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 ^^*

  32. BlogIcon 퍼니 2008/04/16 08:53

    앞으로 다가올 좋은일들만 생각하며..

  33. BlogIcon moonflower 2008/04/16 10:25

    머리는 지나치리 만큼 너무 잘 알고 있는데, 가슴이 말을 안 들어 문제네요..
    좋은 글, 멋진 카드 잘 보고 갑니다.

  34. BlogIcon 첫눈e 2008/04/16 10:45

    욕심때문에 사랑이 집착이 되고, 더 그사람을 아프게 하는거니까요..

  35. BlogIcon 최강마키 2008/04/16 11:27

    저는 먹거리를 놓아주어야 할거 같아요.ㅠㅠ
    요새 너무 먹는 걸 좋아함..ㅠㅠ

  36. BlogIcon 호박 2008/04/16 12:53

    오~~~~ 이 끝도없는 댓글행진좀 보라지^^;
    까딱하면 호박댓글은 묻혀버리겠는걸.. ㅡ,,ㅡ

    다들 공감가는 폿팅내용입니다여~ 호박도 공감확실^^;
    살짝 센치해질라 그래잉~

    • 호박님은 늘 밝으신 모습이 너무 좋답니다 ㅎㅎ
      그러니 센치해지시면 안되요;; ㅋㅋ
      어쩌면 제가 바라는 모습을 호박님에게 강요하는 건가요? ㅋ
      하지만 호박님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순수한 밝음에 있는 것 같아요 ^^

  37. BlogIcon 빛이여 2008/04/16 13:49

    ..왠지 더욱더 가슴이 찔리는?!..ㅎㅎㅎ

  38. BlogIcon 넷물고기 2008/04/16 14:24

    전차 카드의 의미가 '이젠 놓아주어야 할때' 인가요 ? ,,

    • 타로카드의 의미는 아카나의 상징 풀이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각 타로카드 덱의 종류에 따라서 같은 아카나라도 그 일러스트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거죠
      하지만 전차 아카나의 기본적인 풀이의 방향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랍니다
      그리고 뒤에 남기는 것이 없어야 해요
      뒤에 발목 잡히지 않고 멀리 멀리 나아가는게 기본적인 의미 풀이의 방향이랍니다

  39. 하나 2008/04/16 20:25

    광대의 표정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40. 저게 전차 카드의 의미인가요? ^^

    미련, 사랑, 그리고 꿈들은
    항상 꾸어오면서 놓아주어야 할 때 놓아주기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모든 타로카드에서 전차 카드가 저런 의미를 담고 있다고는 볼 수 없어요
      하지만 적어도 파볼레 타로카드의 전차 아카나 만큼은
      위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ㅋ
      같은 카드라도 그 덱의 종류에 따라 의미는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

  41. 하늘 바라기 2008/04/17 09:21

    정말 놓아 줘야 하는걸까요??

    • 음...
      언제까지고 발목을 붙잡힐 순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