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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이란 단어는 참으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설레임, 두려움, 흥분, 권태로움, 기쁨, 슬픔 등등
인간의 모든 감정이 운명이란 단 두 글자에 모두 담겨 있으니까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운명의 그 신비로움
우리들을 과거에도 지금에도 앞으로도 끊임없이
운명을 탐구하게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까마득한 오래 전부터 운명을 점치기 위해
수많은 도구와 방법들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던 거겠죠
타로카드 역시 그런 과정에서 탄생하게 되었구요

제가 언뜻 비슷한 질문을 하나 할게요

여러분은 운명을 믿으시나요?
여러분은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믿으시나요?

저는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이 다르답니다
운명을 믿지만, 운명이 정해져 있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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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왕사신기가 종영되었어요
저는 배용준의 마지막 대사가 너무나 인상 깊었었답니다

"이제야 내가  뭘 해야 할지를 알 것 같아. 하늘은 묻고 있는 거야.
 인간의 힘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지, 아님 아직도 하늘의 힘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는 천궁의 활대를 부러뜨림으로써 그 하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게되죠
인간들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태왕사신기는 담덕이 주신의 왕으로서의
그의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였고,
그는 그 운명을 깨닫고 받아들임 으로써,
스스로의 선택으로 결국 그가 원하던 바를 이루게 되는 되죠

운명의 굴레 속에서 살아갈 우리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모범답안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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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운명은, 운명의 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가지를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 타로를 통해서 운명의 방향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는 것
둘째, 타로는 수많은 운명의 길들 중 에서도 좋은 길을 추천해 준다는 것
셋째, 타로는 여러분이 걸어갈 운명의 길을 선택함에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준다는 것

여러분의 운명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운명의 길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세요


그 전과 그 후의 여러분은 분명 많이 달라져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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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네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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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ONFLOWer 2007/12/06 18:04

    전 기독교인입니다만..세상이 만들기 전부터 나의 삶과 죽음은 하나님에 의해 이미 다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생각하니 토정비결..?? -_-a 에헤라디야~

    • ㅋㅋ독실한 기독교 신자분??;;ㅋㅋ
      저는 천주교인이긴 한데..; 중대 군종병까지 해놓고도..;
      아주 독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ㅠㅠ;;;ㅋㅋ

  2. BlogIcon 한성민 2007/12/06 19:08

    운명이라...??
    전부는 믿지 않지만 어느정도 태어날때부터 자기의 운명은 타고난다고 전 생각을 해요...
    아~~추워서 손이 시리네요...^^

  3. BlogIcon 달룡. 2007/12/06 22:13

    저의 운명은 과연 무엇일까요..한번 운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시는군요..

    • 달룡님 이시군요 ㅋ
      운명의 개척자가 되시길 바래요 ㅋ
      꼭 그렇게 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

  4. BlogIcon 시율 2007/12/06 22:31

    인간의 의지가 곧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하면 운명을 안믿는걸까요?
    ^=^?? 어떻게 되는거죠?

    • 시율님의 말이 어떻게 보면 제가 하고픈 말 같아요 ㅋ
      인간의 의지가 운명이다' 캬~ 멋지네요 ^^

  5. BlogIcon 별빛하나 2007/12/06 23:52

    지금도 많이 고민이 되는 주제네요... ^^;;

  6. BlogIcon 바람노래 2007/12/07 00:53

    우연과 필연은 뭐가 다를까요? 운명과 숙명은 뭐가 다를까요? 사명의식이라던지, 말입니다.
    전, 운명을 믿지만, 개척될 수 있는 운명이겠죠?
    운명은 운명이라 치부해 버리면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되겠지만.
    이루어 나가고자면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겠죠.
    새벽이 두서 없이 정리가 안되네요.ㅋ

  7. BlogIcon 프리시아 2007/12/08 09:14

    운명이란 건 정해진것과 자신이 결정하는 것 둘다 적용되는 것 같네요...
    가끔은 자신이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제가 아는 분이 그러길 자신이 정말 강하게 마음먹고 하려면
    안되는건 없다 ! 라고 했으니.....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움직이게 되는게 운명아닐까요!

    • 저는 정해진 운명의 길들이 있다고 믿어요.
      하지만 그 운명의 길들을 선택하는 건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그 운명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또한 우리라고 생각해요 ^^
      결론적으로 프리시아님과 크게 생각이 다르진 않는거죠 ㅎ

  8. BlogIcon 세라비 2007/12/08 21:53

    저는 운명이랄까요... 이런거 경험하기 전까지는 믿기 힘들꺼 같네요^^;
    큭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독실하지는 않다는ㅋ
    그냥 미사 꼬박 나가고 가끔 고해성사보고... 이게 다군요... 뭔가 활동을 해야하는데;

    • 저도 군대에 있을 때는 군종병도 하고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세라비님 만큼의 종교활동도 하지 않고 있어요 ㅠㅠ
      한번쯤은 성당에 한번 가봐야하는데;;

  9. BlogIcon 세라비 2007/12/08 21:55

    잠깐!! 천주교 신자에게 타로카드는....ㅋㅋ

    • ㅋㅋ
      저는 믿음을 가지곤 있지만;;;
      얽매이는 건 좀 싫어하는 편이라 ;;ㅎㅎ
      그냥 넘어가줘요 --^

  10. BlogIcon 빨간여우 2007/12/09 17:27

    천주교 이셨군요...@@ 저는 오늘 저녁 복사입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운명이라....아!!! 머리 아포...ㅜㅜ

  11. BlogIcon Mr.번뜩맨 2007/12/10 16:30

    저는 정말 운명이 있다고 믿어요..^^그사람도 그사람나름대로 역할을 부여받는 것처럼 세상에는 너무 신비한 일들이 많고 믿기지 않는 사실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운명은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 언젠가는 믿기지 않는 만남이 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ㅋ
      믿을 수 없는 재회~~ 이런 운명적인 만남 말이죠 ^^
      그래서 더더욱 운명에 끌리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12. BlogIcon 쇼란 2007/12/11 15:50

    저도 운명은 제가 만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고 지내서 그런지...
    글쎄.... 지금의 제 운명도 다 바꿀려고 노력중입니다....

    저 태사기 팬이였는데....혹시 러브네슬리님도?? ㅋㅋㅋ

  13. BlogIcon Yasu 2007/12/12 20:47

    과연 저의 운명은 언제 로또에 당첨되게 해 주실지....ㅋㅋ

  14. 제가 이끄는 방향대로 따라오는게 운명이겠지요? 꼭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한다면 타고난 유전자의 품질 정도? 그런데 그건 바꿀수 없는 거고 대항해 봤자 저한테는 아무런 이득도 없으니 그외의 곳에서 운명을 개척한다고 생각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전 아직은 운명을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아 언제나..

    • 타고난 유전자의 품질이라뇨 ㅎㅎ
      천재가 성공을 하는게 아니라 ㅋ
      성공하는게 천재랍니다 ㅎㅎ
      열정과 노력의 여하에 따라 언제든 운명을 개척하실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