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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포스팅을 못했네요;ㅋ

피자헛 알바(주방)를 막 시작해서 정신이 없거든요;;;

전역하고 5일만에 알바를 시작해서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군요

말년 병장 생활로 나태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힘이 듭니다;

엄청난 분량의 워싱량 ~ ㅠ_   ㅠ
(다국적기업이라 그런지 영어를 많이 쓰더군요 ㅋ'설겆이--->워싱')

수많은 외울 것들 ;;

먹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만들려고 보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나마 쉽다는 누들(스파게티나 파스타용 면)을 삶는 것만해도;
꽃소금 70g, 오일(식용유)140g, 누들 2kg, 물 3070 X 4 ;
그리고 1분에 30초씩 저어주면서 약 8분간 끓이고,
1분간 찬물에 식힌 후에 물을 다시 걸러내고,
오일 120g을 약 2분동안 버무리고 , 170g씩 봉지에 담는...;;;

오늘만 해도 소스 만드는데 물의 양을 잘못 알고 넣어서 엄청 민망 무안 ㅇ.ㅇa

좋은 점은 있어요 ㅋ

만들면서 이것저것 주워먹는다는 ;;ㅋㅋ

특히 잘못 만들어진건...공짜로~!!!!!!! 먹을 수 있어요.
(일부러 잘못 만들진 않아요; 어쨋든 또 만드는건 너무나 귀찮으니까요;; ㅋ)

중간중간에 파스타나 애피타이져는 4시간에 한번씩 공짜로 먹을 수 있고요 ㅋ

음료도 무료 무한 리필~!!! --V

앞으로 종종 피자헛에서 일하는 후기를 남기도록 할게요 ㅎㅎ

아~!!!

마지막으로 피자헛 주방 알바생으로 부탁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ㅋㅋ

1st. 치즈바이트나, 통새우 바이트 시키지 말아주세요! ㅋ
(설겆이 할 때 바이트 흔적 떼어내느라 귀찮아요 --a)

2nd. 밤 10시 즈음해서 피자 시키지 마세요 ! ㅋ
(마감 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피자 주문 떨어지면 대략 난감 --a)

3rd. 후라이팬 같은 데 담겨나오는 피자(팬 피자) 절대 먹지마세요! ㅋ
(설겆이 할 때 그거 기름기 닦는거 너무 힘들어요 --a)

4th. 마지막으로 부산 괴정점 피자헛.. 이용 마세요! ㅋ
(전 장사안되는게 좋습니다 --a ㅋㅋ)

잘 부탁드려요 ㅋ(^^)(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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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네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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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Tracked from 아는만큼 보인다 !! 2007/11/28 22:22 Delete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음식이 마구마구 땡기는 경우.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일요일 저녁 저에게 피자신이 내린 것도 아닐텐데 갑자기 피자가 무척 먹고 싶은 겁니다. 사실 저는 요즘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피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통 짜고 맵고 신 그런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사람이라서 좀 느끼한 그런 음식은 애시당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피자를 처음 먹어 본..

  2. Subject: 샐러드가 땡길때는 '피자헛'

    Tracked from 생각이 함께 하는 삶 2007/12/22 23:55 Delete

    함께해요 '피자헛' 어제는 17대 대통령 선거날 이었습니다. '개표방송'을 보다가 출출해져서 저녁을 먹으러 총신대 입구역 앞으로 나갔습니다. 총신대 입구역 앞에는 길거리 음식이 즐비해 있어서 가는 이로 하여금 배고픔의 욕구를 폭발하게 한답니다. 오뎅, 떡볶이, 튀김은 물론이거니와 매콤한 순대볶음에 달콤한 소스가 듬뿍 뿌려진 햄버거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길거리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저는 '피자헛'으로 향했습니다. 갑자기 샐러드가 땡겼거든요. ^^ '..

  1. BlogIcon 빨간여우 2007/11/07 12:11

    ㅎㅎ 전 장사 안되는게 너무 좋아요에 웃음이 나는군요..혹시 본인이 장사할때는 어떠실지...
    재미이썼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를 잘 안해봐서 몰랐는데 피자헛에서 피자 먹을때 꼭 준수하겠습니다.... ^^

    • 우와~ ㅋ
      빨간여우님 같은 분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요즘에 바이트 피자가 너무 잘나가서 --a

  2. 완소녀♡ 2007/11/07 1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통새우바이트 줘줘줘줘줘! ㅋㅋㅋㅋㅋㅋㅋㅋ

    • 통새우.. 안되요 ㅠㅠ
      새우 꽂는 것도 너무 귀찮아요;
      새우 꼬리가 뾰족하고 딱딱해야 하는데..
      꼬리가 무른 것들이 너무 많아요 ;

  3. BlogIcon 별빛하나 2007/11/08 11:44

    ㅎㅎㅎㅎ 그래도 제 아르바이트 경험상 장사가 잘 되어 바쁜게 시간 잘가고 돈 받기에 눈치가 안 보입디다. ㅋㅋ 전역하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ㅎㅎ 전 야비~한 야비군도 끝난 상태라... ㅋㅋ

  4. 피자헛에서 일하시면.피자는 실컷 드시겠네요..ㅎㅎ바쁘면..좋은거죠..ㅎㅎ 한가해서..맥없는 것 보다는 좋습니다..아마도 이글 보시고.다들 일하시는 분이 맘에 안들면..위에 메뉴만..골라서..시키지 않을까요..ㅎㅎ

  5. BlogIcon 에스라인 2007/11/12 02:33

    저도 피자헛에서 알바 한 적 있는데 10시이후 마감하는데 주문하면 젤 짜증남 퇴근은 칼!!! 전 배달도 했었는데 비오거나 눈올때 특히나 더 많이 시키더군요 이거 정말 짜증남 ㅋㅋ

  6. 음... 2007/11/12 10:56

    잘지내고 있구나...^^
    타로카드 하나보네~!!!
    씩씩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힘내~!!!화이팅~!!!

  7. BlogIcon JooJoo 2007/11/14 11:35

    ㅎㅎㅎ 잘읽었습니다~
    부산에..가게 되면 꼭!! 괴정잠에서~10시 이후에~바이트피자를!!!주문 안할께요 ㅡㅡㅋ

    ^^
    전역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멋지게 상상되는걸요^^
    음악도 좋아요~~^^

    • ㅋㅋ
      이제 또 다른 일까지 같이 시작하게 됐어요;;
      드디어 저도 처음으로 회사일을 시작해보는군요;;ㅋ
      여러모로 바쁜 시기 ㅠㅠ

  8. BlogIcon moONFLOWer 2007/12/02 15:12

    앗! 요즘 알바하시는군요. 몰랐네요. ^^
    그나저나 야비군된지 5일만에 알바라..
    상당히 부지런하시네요(칭찬=아부=비굴=뭔가를 바란다=피자헛???ㅋㅋㅋㅋ)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

    • 뭔가를 바라다니요? ㅎㅎ
      혹시 피자를 ??? -0-ㅋ
      언제 피자를 사이좋게 나눠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군요 ㅎㅎ

  9. BlogIcon 성연씨 2007/12/05 01:34

    ㅎㅎ조만간 부산으로 컴백할 예정인데..

    괴정점...꼭가봐야겠네요..ㅎㅎ

    왠지..10시즈음에 바이트 피자를 주문해라는 말씀같아요^^;;

  10. BlogIcon 긍정의 힘 2007/12/22 23:57

    데보라님 소개로 놀러왔어용~*^_^*
    저 피자헛 자주 가거든요~러브네슬리님 부탁 꼭 들어드릴께용 ㅋㅋ
    저두 아르바이트 많이 해봤는데 피자헛은 못해봤네요 ㅠㅠ 패스트푸드(햄버거)점에서 일해봤거든용 ^^

    • 피자헛 너무 힘들어요 --;;
      재미는 있지만 ㅎㅎ
      하지만 솔직히 어디든 안 힘든데가 어디있겠어요 ^^
      어쨋든 반가워요 ㅎㅎ

  11. 빗소리 2008/01/13 19:18

    이 글 읽으면서 참 무안하다가 부산 괴정점에서 뒤집어 지네요 ㅎ
    며칠전 할인권이 붙은 전단지가 신문에 눕혀 왔길래
    연장근무중 할인권 이용하자는 말에 야식하는걸 별루 좋아하지 않는 전 반대를 했지만
    유부남 유부녀들께서 극구 시키더라구요.
    이름도 어려워요 -.- 무슨 더블어쩌구 하는거였는데
    치즈바이트에 반은 닭고기 반은 불고기로 되어있는거였구요 ㅎ
    시간은 9시즈음으로 배달요청했구요 ㅎ
    부산 괴정 크로바호텔 부근에 있는 핏자헛이었네요 ㅎㅎㅎ
    안녕요 ^^
    '타로'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일케 사랑스런(?) 님을 뵙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내내 즐거우소서 ^^

    • 타로검색해서 들어왔는데 ㅎㅎ
      피자헛 이야기를 읽으셨네요 ㅎㅎ
      그 피자 이름은 더블바베큐 피자 ㅋㅋ
      한창 CF 하고 있는 ㅋㅋ
      이렇게 와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