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네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받아줄거라 믿는 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
.

이제는 걱정하지마
한땐 나도 너만큼 두려워한적도 많았으니
조금씩 너를 보여줘
숨기려 하지 말고
내가 가까이 설 수 있도록
.
.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中 -

-------------------------------------------------------
달 아카나

내밀한 감성적인 사랑..때문에 이성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아카나



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로 인해 상처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결국엔 그 상처마저도 그리며 살아간다..



(사진 출처 : 작은세상
님)

2007/12/10 - [NeceLy's Tarot ☆/마르세유 Tarot ♠] -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사랑운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eceLy's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하다는 이말 밖에는...  (61) 2008/01/18
사랑합니다..미안합니다..  (66) 2008/01/16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107) 2008/01/13
넌 감동이었어...♬  (55) 2008/01/07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  (44) 2008/01/01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36) 2007/12/28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한rss등록해주삼^^ 올.블추천한방^^ 프.블추천한방^^ 1점~99점까지 up주세효

Posted by 러브네슬리

트랙백 주소 :: http://ilovenecely.tistory.com/trackback/55

  1. BlogIcon 민난 2007/12/28 01:38

    아 글을 보는데 갑자기 BGM이 같이 나와서 아 이거구나, 하는데 뭔가 두근, 했어요.
    그리고 왠지 노래 전주나 여자분 목소리가 CCM 분위기 같다고 느껴졌다는..^^;;

    • 이수영이 리메이크한 곡도 있는데..ㅋㅋ
      그건 anyBgm에 없더군요 ㅠㅠ
      CCM이라뇨 ㅋ이것도 어염한 가요인데;ㅋ
      하지만 충분히 공감가는 말이에요 ;;ㅋ

  2. 이 음악 너무 좋습니다..이렇게 오래 시간이 지난후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 저는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에는 몰랐었고;
      대학교 수업 중에 처음 접했었답니다 ;ㅎㅎ
      노래가 정말로 좋아서 여태껏 가사를 줄줄 외고 다닌다는 ㅋ

  3. BlogIcon 꼬이 2007/12/28 02:08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니 더욱 아름다운 글이라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답게 지키려는 노력들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4. BlogIcon Deborah 2007/12/28 04:23

    어머낫 이곡은 내가 제일로 좋아 하는 노래넹..정말 아름다운 가사말이야.. 다시 들어봐도 넘 좋다.. ^^

  5. BlogIcon 까칠맨 2007/12/28 07:11

    간만에 원진이의 노래를 듣는 군요..ㅡ,.ㅡ 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잘 듣고 갑니다...

    • 뒤늦게;;
      대학생이 되고서야 (2004년) 이 분이 고인이 되신걸 알았죠..
      동창이셨다니..더더욱 가슴이 아프셨겠어요

  6. BlogIcon 안군 2007/12/28 09:06

    자. 이제 계속되는 솔로들을 위한 노래도 올려주세요 -ㅅ-)
    연인따위 쳇.

  7. BlogIcon Tinno 2007/12/28 11:27

    아....시작되고 싶구나...ㅠㅠ

  8. BlogIcon 짜잔형 2007/12/28 12:27

    음... 사랑에 빠지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9. BlogIcon heidi 2007/12/28 12:44

    오랜만에 듣는 이 곡 너무너무 좋네요. ^^;
    창밖으로 내리는 비와 네슬리님의 글.. 그리고 작은세상님의 사진이
    제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 우와...ㅋㅋ
      제 마음을 울리는 댓글인데요? ^^
      그 이상의 극찬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고마워요 ㅎㅎ

  10. 참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목소리랑 가사도 잘 매치됐죠..
    남자가 너무 오버해서 약간 깨긴 해찌만요^^

    • 그렇다면 이수영과 이정봉의 리메이크 버전을 들어보세요 ^^
      새로운 느낌이 드실거에요 ㅎㅎ

  11. 혹시.. 이거 러브네슬리님 이야기인가요?? ^^

  12. 에잉 ㅠㅠ 솔로부대에겐 이런 포스트 너무 아파요.

  13. BlogIcon 재아 2007/12/28 20:15

    시작되는 블로거를 위하여~ ㅋㅋ

  14. BlogIcon NulDori 2007/12/29 00:18

    음...난...솔로..ㅠㅠㅠ힘든사람들끼리 우리 잘 챙겨줍시다~ㅎㅎㅎ

  15. BlogIcon 민군:) 2007/12/29 00:19

    정말.. 이노래 진짜진짜 좋아요! 리메이크한것들도 좋던데..ㅋ

  16. BlogIcon Yasu 2007/12/29 01:24

    아,,고딩때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여친이랑 같이 불렀었다는...^^

  17. BlogIcon 라라 윈 2007/12/29 01:58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는 역시 좋네요..^^
    아웅.. 저런 설레임은 언제적 이야기인지...ㅜㅜ
    전 오래된 연인들 들려주세욧!! ^^;;

    • ㅋㅋㅋ
      오래된 연인들이라..;;ㅋㅋ
      오래된 연인들은..저에겐 질투의 대상일 뿐이에요 ㅎㅎ

  18. BlogIcon 작은세상 2007/12/29 03:13

    이 노래를 들으니 고등학교때의 풋사랑이 생각나네요 ^^
    늦은 시간까지 설레임에 잠 못이루며 읽고 또 읽던 편지와
    짧지만 함께 걸었던 길의 어렴풋한 풍경도...
    당시에 이 노래를 많이 좋아했었어요.
    이별이 아프기는 했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참 아름답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