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네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받아줄거라 믿는 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
.
이제는 걱정하지마
한땐 나도 너만큼 두려워한적도 많았으니
조금씩 너를 보여줘
숨기려 하지 말고
내가 가까이 설 수 있도록
.
.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中 -
-------------------------------------------------------
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로 인해 상처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결국엔 그 상처마저도 그리며 살아간다..
(사진 출처 : 작은세상님)
2007/12/10 - [NeceLy's Tarot ☆/마르세유 Tarot ♠] -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사랑운 ♥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네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받아줄거라 믿는 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
.
이제는 걱정하지마
한땐 나도 너만큼 두려워한적도 많았으니
조금씩 너를 보여줘
숨기려 하지 말고
내가 가까이 설 수 있도록
.
.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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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로 인해 상처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결국엔 그 상처마저도 그리며 살아간다..
(사진 출처 : 작은세상님)
2007/12/10 - [NeceLy's Tarot ☆/마르세유 Tarot ♠] -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사랑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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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을 보는데 갑자기 BGM이 같이 나와서 아 이거구나, 하는데 뭔가 두근, 했어요.
그리고 왠지 노래 전주나 여자분 목소리가 CCM 분위기 같다고 느껴졌다는..^^;;
이수영이 리메이크한 곡도 있는데..ㅋㅋ
그건 anyBgm에 없더군요 ㅠㅠ
CCM이라뇨 ㅋ이것도 어염한 가요인데;ㅋ
하지만 충분히 공감가는 말이에요 ;;ㅋ
이 음악 너무 좋습니다..이렇게 오래 시간이 지난후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저는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에는 몰랐었고;
대학교 수업 중에 처음 접했었답니다 ;ㅎㅎ
노래가 정말로 좋아서 여태껏 가사를 줄줄 외고 다닌다는 ㅋ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니 더욱 아름다운 글이라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답게 지키려는 노력들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고..그래서 아름다운 거겠죠? ^^
어머낫 이곡은 내가 제일로 좋아 하는 노래넹..정말 아름다운 가사말이야.. 다시 들어봐도 넘 좋다.. ^^
ㅋㅋ누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어 ㅋㅋㅋ
간만에 원진이의 노래를 듣는 군요..ㅡ,.ㅡ 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잘 듣고 갑니다...
뒤늦게;;
대학생이 되고서야 (2004년) 이 분이 고인이 되신걸 알았죠..
동창이셨다니..더더욱 가슴이 아프셨겠어요
자. 이제 계속되는 솔로들을 위한 노래도 올려주세요 -ㅅ-)
연인따위 쳇.
ㅋㅋ
저도 연인따윈 쳇~!!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ㅠㅠㅋ
아....시작되고 싶구나...ㅠㅠ
저도요 ㅠㅠ
음... 사랑에 빠지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아직까진 사랑의 상처를 그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ㅋ
오랜만에 듣는 이 곡 너무너무 좋네요. ^^;
창밖으로 내리는 비와 네슬리님의 글.. 그리고 작은세상님의 사진이
제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우와...ㅋㅋ
제 마음을 울리는 댓글인데요? ^^
그 이상의 극찬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고마워요 ㅎㅎ
참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목소리랑 가사도 잘 매치됐죠..
남자가 너무 오버해서 약간 깨긴 해찌만요^^
그렇다면 이수영과 이정봉의 리메이크 버전을 들어보세요 ^^
새로운 느낌이 드실거에요 ㅎㅎ
혹시.. 이거 러브네슬리님 이야기인가요?? ^^
그럴수도..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조금 애매하네요 ^^
에잉 ㅠㅠ 솔로부대에겐 이런 포스트 너무 아파요.
;;; ㅋㅋ뭐라 할 말이 없네요;ㅋ
시작되는 블로거를 위하여~ ㅋㅋ
ㅋㅋㅋ
댓글 보고..한참 웃었답니다;;ㅋㅋ
음...난...솔로..ㅠㅠㅠ힘든사람들끼리 우리 잘 챙겨줍시다~ㅎㅎㅎ
ㅋㅋㅋ
솔로 블로거들의 모임이라도 만들어야 할까요?ㅋ
정말.. 이노래 진짜진짜 좋아요! 리메이크한것들도 좋던데..ㅋ
이수영 이정봉 리메이크 버전이 정말 좋더라고요 ^^
아,,고딩때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여친이랑 같이 불렀었다는...^^
ㅋㅋ
연인들을 위한 노래죠 ㅎㅎ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는 역시 좋네요..^^
아웅.. 저런 설레임은 언제적 이야기인지...ㅜㅜ
전 오래된 연인들 들려주세욧!! ^^;;
ㅋㅋㅋ
오래된 연인들이라..;;ㅋㅋ
오래된 연인들은..저에겐 질투의 대상일 뿐이에요 ㅎㅎ
이 노래를 들으니 고등학교때의 풋사랑이 생각나네요 ^^
늦은 시간까지 설레임에 잠 못이루며 읽고 또 읽던 편지와
짧지만 함께 걸었던 길의 어렴풋한 풍경도...
당시에 이 노래를 많이 좋아했었어요.
이별이 아프기는 했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참 아름답게 느껴져요. ^^
지나고 나면 다..ㅋㅋ
좋은 추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