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는 오랫동안 서양에서 두려움의 존재로 전해져 내려왔어요
가장 유명한 뱀파이어' 로는 단연 드라큘라 백작을 꼽을 수 있겠죠
서양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타로카드에도 뱀파이어를 다룬 덱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인기있는 덱을 꼽으라면 단연 Vampire 덱을 꼽을 수 있겠죠
(스쳐지나가는 생각인데..뱀파이어의 고유명사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Vampire Tarot
By Natalie Hertz
Tarot Deck - 78 Cards
Published by US Games
만월의 황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피묻은 이빨을 드러낸 뱀파이어 들이 등장하네요
뱀파이어 특유의 음침함과 은밀함은 여전하지만 신기하게도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오히려 뱀파이어들이 약간은 생뚱맞은 표정을 지으면서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개성적이고 강렬한 색채가 눈에 띄는군요
이러한 강렬하고 개성적으로 표현된 뱀파이어들은 때로는 부담감을 안겨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차라리 일반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지는 뱀파이어들의 모습이면 차라리 편할텐데 말이죠
기본적으로 고전타로의 상징체계를 따라가지만 몇몇 차이점을 보이고 있네요
가장 인상적인 아카나라면 저는 XIX. The Sun 을 꼽겠어요
빛에 대한 환희와 절망이 역설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XIX. The Sun 아카나는 어쩌면 Vampire Tarot Deck 의 의의를 설명해주고 있는지도 몰라요
디자이너인 Natalie Hertz 는 Vampire Tarot Deck 을 통해서,
빛에 상응하여 필연적인 어둠의 지하세계를 아릅답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죠
(늘 빛만 좇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둠은 두려움의 대상이니까요)
그런 디자이너의 의도는 XIX. The Sun 아카나에서 빛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서 달성되는 듯 해요
뱀파이어는 늘 빛에서도 어둠에서처럼 활동할 수 있길 바라곤하죠
(뱀파이어에게 빛은 늘 두려움의 대상이니까요)
어둠은 우리의 이상
빛은 우리의 현실
.
.
결국 뱀파이어는 우리의 이상을 현실로 바꾸어 줄 매개자 랍니다
이상 속에서 안주하지말고, 현실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갈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거지요
그러한 이야기를 담은 것이 바로
The Vampire Tarot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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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가 좋아하는 타로카드.
Tracked from 아름다운 소녀를 위한 선물 2008/05/16 08:50 Delete참고로 나는 타로카드를 잘 모른다. 사서 모으지도 않는다. 하지만 모으고 싶은 카드가 있고 마음에 드는 덱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총 5가지만 쓰겠다. 뭐 더 말하고 싶어도 한참 살까말까 하면서 불타오르 던 때의 기억도 가물가물해 졌으니까 말이다. 물론 몇가지는 요즘 카드일 수도 있다. 예전 카드의 덱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무거나 가장 내 기억속에 각인된 이미지와 비슷한 이미지의 덱 그림을 참은 거니까 말이다. 1)..


이 카드들은 그래도 왠지 마음에 안드는데요...음.
대중적인 타로카드라고 보기엔 힘들죠 ^^
역시.. 공포를 느꼈어요
그런가요? ㅋㅋ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로 몰아가지는 않는데;ㅋ
첫번째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
제가 선택한 이미지지만 저도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매력적인 뱀파이어네요..
예전에 제가 참 좋아했던 만화중에.. 드라큐라를 주인공을 했던 것이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어요. 재미있기도 했구요..
혹시.. 순정만화는 싫어하시나요?
만화가 이소영작가님의 모델(MODEL)이랍니다. 강력추천드려요.
순정만화도 좋아해요 ㅋㅋ
아주 지극히 순정 스타일 말고 ㅋㅋ
스킵비트나 아이즈, 궁 같은 만화는 본답니다 ㅋ
나비웹님이 그렇게 추천해주셨으니 꼭 볼게요 ^^
왠지 뱀파이어들이 장난치는거 같은 느낌의 카드가 몇장 보이는군요. 왠지 옛게임이 생각나요.
장난치는 뱀파이어라 ㅋㅋ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ㅋㅋ
약간 일본 느낌이 나는데 디자이너는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이름이네요^-^;
ㅋㅋ음..아직까지 일본인 디자이너는 보질 못했는데 ㅋ
다음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왠지 카드는 귀엽네요..ㅎㅎ
처음사진은 제가 아는 작가의 사진 같네요...항상 저런 사진만 찍는...ㅎㅎ
이 카드를 귀엽다고 하시다니 ;;ㅋㅋ
역시 야수님은...야수십니다 -0-;
쌩뚱 맞다고 할까? 기존에 알아오던 뱀파이어의 이미지와는 맞지않은
그래서 하나도 무섭지 않네요...
무서운 분위기와는 점 거리가 멀죠 ㅎㅎ
뱀파이어 사진 죽음입니다.
잠잘 때 볼까 살짝 무서움이~
아웅~~
오히려 첫 사진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ㅎㅎ
꼭 제가 손님 입장에서 댓글 다는 기분이 드네요;;
이야 대단하네. 연구들을 많이 하나바. 종류도 다양하고 뭐 구색을 다 갖춰서 할려면 돈도 엄청나게 들것 같네. 그나저나 너는 수정구슬은 준비 했니?
수정구슬은 너무 비싸 -0-;
뱀파이어가 저에게 주는 교훈은...;;
헌혈합시다.. ^^;;
왜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지 잘 모르겠어요.. ^^;;
ㅋㅋㅋ헌혈을 흡혈귀와 연관짓다뇨 ㅋㅋ
사진이. 좀 무서운데요.ㅋ
다들 험상궃은 표정..ㅋ
섬뜩하다해야되나?ㅋ
ㅋㅋㅋ
그래도 누구누구는 귀엽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야수님)
흠. 뱀파이어가 주는 교훈이라. 참 심오하군요.
내면의 의미를 찾아내는게 타로카드 니까요 ^^
오우 뱀파이어 사진 끌려요. 타로카드 그림스타일이 굿!
궁극교 교주님과 궁합이 정말 잘 맞을 것 같다는 ㅎㅎ
끼야오!!!!! 제 피는 소중하니까요~
피가..모자라요 ㅠㅠ
우와 이게 뱀파이어 타롯이군요 근데 생각했던 것 만큼 섬뜩한 느낌은 ;;(오히려 맨 위의 사진이 더 무서워요 ;
무서움이라는 일반적인 틀에서 벗어나고자 한 뱀파이어들이죠 ㅎㅎ
첫번째 사진은조금 무서운데
개인적으로 이런분위기를 좋아하는편이에요 히히^^
라이토님...음침하셨구나 ㅎㅎ
제일 위쪽의 뱀파이어 처자(?)가 맘에 들어요..
...
뱀파이어가 진짜로 있다면.. 친구가 될래요..
그런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덱이 귀엽네요..//
전 가끔 제가 뱀파이어가 되고 싶답니다;;
매력적인 여성들과 함께하는 뱀파이어들 ㅠㅠ
좀더 분위기가 공포영화스러웠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정말 섬뜩할 정도로 무서운 뱀파이어 타로카드들도 있답니다 ㅎㅎ
다음에 꼭 소개하도록 할게요 ^^
그럴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밤은 안식의 시간.
그리고 삶에 있어서 낮보다 의미 있는 시간.
그나저나 사촌 동생 님에게 부탁해서 저도 덱을 하나 만들고 싶군요.
어차피 타로는 하지 않지만.ㅡㅜ
생기면 할지도.ㅋ
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니.ㅎ
바람노래님은 타로카드 일단 시작하시면 누구보다 대성하실 듯 ㅎㅎ
다 이빨이 뾰족하게 입가에 피가 묻어있
ㅎㅎ
피를 막 빨다가 나왔는지;;
헉! 깜딱 놀랬어연(--^)
클릭하는 순간 저미모의 뱀파이어가 꼴아보는데.. 흐미~ 놀래랑(땀닦고)
ps 러브님~~~ 방금전에 택배 보냈어여!!!!!!
비누 기스날까 염려스러워 포장이 쫌 무식하오니.. 이해해주세여^^
그나마 기스안나고 무사히 부산까정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바랍니다.
그리구.. 양이 쫌 적어여(--^) 용서해주시어용~ 어찌나 시간이 많이걸리던지..
아로마향에 취해 하마터면 주글뻔했다는(ㅋㅋㅋㅋ)
행복한밤 되세요(꾸벅!)
이야~ ㅋㅋ
이거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
저 역시 스크롤을 내리다가 깜짝~ ! ^^
댓글들을 보면서 웃음~! ^^
ㅋㅋㅋ재치있는 댓글들이 많죠
아...
뱀파이어 무섭습니다 ㅠ.ㅠ
제가 있잖아요~!
같이 도망가요 ㅎㅎ
저도 빛보다는 어둠을 좋아하는 편이지라 뱀파이어 같은 어둠의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어둠속에서 살고 계셨군요 ㅎㅎ
그래서 산다는 건' 이라는 닉넴을 ㅎㅎ
오오 얘네 아우라 쫌 짱인데요?^^
의외로 에코님도 마음에 드시나봐요? ^^
섬칫한데요... 입에서 피를 뚝뚝 흘리는 모습이란...
오늘도 러브네슬리님만의 독특한 해석에 감탄합니다 ^^
이야 ㅋㅋ최고의 칭찬 감사드립니다 ㅎㅎ
헉.. 첫번째 사진 너무 무서워요 ㅜ_ㅠ
보고 완전 놀랬다는 ;ㅅ;
나름 중독성있는 표정이죠 ㅎㅎ
보면 볼수록..막 빠져들 것 같은;
어머 첫번째사진보고 깜놀 ;ㅠ;
너무 임팩트가 강했나요? ;;
블러드 째빼쉬(?) 맞나요? 예전 여기에 심취해서 웹서핑을 죽어라 한 적이 있는데 역시나 포맷 한방에 다 날라가는 참사를 맞은 후엔 열정이 확식어버렸어요. 뱀파이어하면 일단 떠오르는게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러브네슬리님이 뱀파이어에 대해 낭만적인 느낌으로 써주셨는데 웬지 파란토마토님이 뱀파이어의 만행(? - 비글의 만행과 제목이 비슷)을 쓰지 않을까 해요.ㅎㅎㅎ
그러고보니 타로카드 수가 너무 많은데 이쪽으로 수집벽 있는 분들도 돈이 상당히 깨질 것 같아요.
타로카드 수집벽 있으면...
우표 수집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ㅋㅋ
덱 하나에 보통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안팎 하니까요;
그나저나 파토님 정말 일내실 듯 ㅎㅎ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걸요? ㅎㅎ
무섭다기 보다는 재미있는 뱀파이어들이죠? ㅋㅋ
왜 전 뱀파이어가 아니라, 인디언이 떠오르는 걸까요 -ㅅ-;
그러고 보니...인디언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건 손에 들고있기만 해도 덜덜일 것 같군욤.
매니아적인 -_-....
(보기만 했는데도 후덜덜...)
도대체 타로카드의 끝은 어디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