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아카나
Le Bateluer
(아카나 : 타로카드의 낱장)
-->잠재능력,처세,임기응변,영리함,손재주
마술사나, 마법사로 칭하기도 하지만..
저는 연금술사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유는 순전히.. 좀더 낭만적이잖아요?^^
아마 그림을 보면
누구나 연금술사'를 떠올릴 거에요.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연금술사가 뭘하고 있는 걸까요?
(잠깐이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이런저런 도구를 가지고
무언가 만들려는 모습?
이런저런 시약으로 실험을 하는 모습?
(저는 이 2가지가 떠오르네요 ㅎㅎ)
.
여러분의 머릿속에 이런저런 추측들이
떠오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생각이 같을 수 도 다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한가진 확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수많은 추측들은 하나의 단어로 귀결 될 거라는 것...
"창조"
(동감하시죠? ㅎㅎ)
신기하지 않나요??
하나의 그림을 보고나서,
모두가 각기 다른 생각을 했을텐데..
결과적으로 그 생각들은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되니까요.
연금술의 기본 전제를 아시나요?
세상만물은 본래 모두가 하나라는 것..
영혼은 하나이지만, 서로 다른 뜻을 품고 살아가기에 모습이 다르다는 것..
그래요..
연금술은 금을 만들고 불로장생의 영약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세상만물의 본래의 영혼을 쫓는 것이죠.
가려진 허위의 모습을 보지 않고 진실한 본래의 모습을 보고자 하는 것
그래서 그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 !
단순한 창조가 아니에요.. 바로 재창조 랍니다
좀전에 우린 기본적인 연금술을 실험해본 것이라 할 수 있어요 ^^
(실험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고마워요` ^^헤헤~)
중세 연금술사를 그린 그림이에요
타로의 그림과 공통점이 많죠?
도구,시약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결과물의 성패를 알수 없으니까요
꼭 수험생 같지 않나요? ㅎㅎ
하지만, 언제까지나
수험생은 아니겠죠?
언젠간 그 결과가 나올거에요.
분명한건
성공이든 실패든간에..
그 결과물은 고귀하다는 거에요.
뼈를 깎는 노력의 결과물이니까요..
중요한 건 열정이에요.
가능성에 대한 열정
.
.
우와 ~ 어느새 다 말해 버렸네요? ^^
주변환경
고민
열정
가능성
저는 이 연금술사 아카나를 이렇게 풀었답니다ㅋ
"너무나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기에, 결단에 어려움이 많다.
주변환경을 잘 이용하지만, 이것저것 손 대보는 경향이 있어,
그 결과물의 깊이는 얕을 것이다.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에 뜻을 두고, 모든 역량을 쏟는다면,
그 내면의 가능성이 빛을 발 할 것이며,
또한 여타의 가능성들 또한 그 빛을 받아서 환해질 것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에요.
타로의 해석은 각자의 몫이에요.
단지 저는 한가지 길을 제시한 것 뿐이랍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해요
분명 수많은 길로 나뉠 테지만..
본래 한 곳에서 출발 했기에, 결국엔 그 길도 하나가 될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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