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참 다행이야
- S.papa -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하면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울어
어느 하나 잘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사람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
미안하다 널 두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직 못 잊어서
하지만 가끔씩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만지고 이내 돌아 설테니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사람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께
다시는 전하지 못할
마지막 그 한마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사실은 나 두려워 널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 할 너기에
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 줄 사람과 행복해줘
참 다행이야
너를 사랑했으니
----------------------------------------------------------------------------
물 속에 잠겨있는 그녀의 모습
가슴에 손을 얹은 한 손과, 또 다른 한 손에 눈에 들어옵니다
그 동안의 믿음에 대해 배신을 당했던 걸까요
마지막까지 도움의 손길을 기다렸던 것 같네요
더이상 아무런 말을 할 수 없는 걸 알아요
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그녀의 입술을 응시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네요
주변의 꽃잎들이 그녀의 죽음을 조금이나마 의미있게 해주니까요
★
사랑이 있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기에 사랑이 있는거겠죠
그렇기에 사랑할 때는 늘 이별을 준비해야 하고,
이별할 때는 늘 새로운 사랑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지
.
.
그렇게 사랑할 땐 원없이 사랑을 해야하고
이별할 땐 그 어떤 아쉬움도 남기지 말아야 할 거에요
사랑이 또다른 이별을 기약하는 거라면,
이별은 또다른 사랑을 기약하는 거니까요
사랑하기에 헤어진다는 말 믿으실 수 있나요
사랑은 영원하다는 말 믿으실 수 있나요
...
이 말은 믿으실 수 있겠죠
이별이 있어 좀더 성숙할 거라는 말
이별이 있어 다음 사랑은 더욱더 아름다울 수 있을거라는 말
이별하더라도 사랑의 추억만큼은 영원할 거라는 말
세상의 모든 이별은 결국엔 사랑에서 비롯된 거랍니다
실망과 미움이라는 감정도 사랑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요
사랑에서 비롯된 이별이기에 다시 사랑으로 돌아감은 당연한 거겠죠
.
.
참 다행입니다
이젠 그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의 해맑았던 미소를 기억합니다
이젠 더욱더 밝은 미소를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추억은 빛이 바래져 갈 뿐 영원하겠죠
...
그래서 참 다행입니다
'NeceLy's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나간 사랑..새로운 사랑..? (55) | 2008/08/05 |
|---|---|
| 나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72) | 2008/07/14 |
| 그래서 다행입니다 (68) | 2008/07/05 |
| 사랑의 롤러코스터 같이 타실래요? (66) | 2008/06/26 |
| 이젠 Just Love... (73) | 2008/06/21 |
|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립니다 (67) | 2008/06/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전엔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라고 그랬지만.
살다보니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ㅎ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는게 삶이 아닌가 싶어요 ^^
후우, 역시 아직 사랑이란건 모르지만 …
이별이라는건 많이 겪어 보았지요 …
만남에서 이별까지 … 이별은 슬프지만 미래에 생각 하면 그것도 추억이 되겠지요.
슬프지만 추억으로 남겨두고 보내어 주는 것, 정말 멋진 '이별' 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억으로 남을 이별..
가슴 아프지만..또 그만큼 멋진 이별이죠 ^^
참..다행입니다
사랑할 수 있고..보낼 수 있으니..
추억은 영원하니까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이 있을 테니까요 ^^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
.
.
그렇기 때문에~ 후회없이 사랑해야겠죠 ^^
처음에는 참 아픈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아름다운 추억만 남고... 후, 이젠 괜찮아 진걸까요. 하지만 이별 때문에 때론 사랑이 두려질때도 있어요. 그래도 사랑이 없으면 이별도 없고, 이별이 없으면 사랑이 아닐지도 모르니까, 다음 사랑을 기다려야죠 ^^
좋은 말씀이세요.. ^^
두렵다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영원히 사랑을 해볼 수 없겠죠 ㅋ
이별이란 건 또 어차피 다음 사랑의 기약이니까요..
꼭 슬퍼할 필요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위안을 해야겠죠 ㅋ
오호 스킨이 바끼셨네여....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ㅋㅋ...;;;;
스킨이 마음에 드시나요? ㅋ
타로의 그림을 보니 햄릿의 오필리아가 떠오릅니다. (맞나?)
그녀가 죽을때 연못에 누워 나지막이 노래를 부른 장면이 기억나요.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해야 편히 보낼 수 있죠.
멋진 연상 인데요? ㅋ
제가 안타깝게도 햄릿을 읽어보질 않아서 ㅠㅠa
사랑할 때 그 순간만큼은 정말 모든것을 다주는 사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저 노래 나올당시 있었던일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잠시 그 때의 추억들에 잠겨봅니다 ^^
저 노래도 쫌 떴는데 말이죠 ^^;
오랜만에 잊고 있던 노래를 듣네요~
저 당시엔 참 많이 들리곤 했는데 요즘엔 ;;ㅋ
후회없는 사랑도, 삶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시간들을 애써 돌이켜 봐도...
그닥 유쾌하지 않은건...
그시절엔 사랑이 무언지, 삶이 무언지
잘 알지도 못한채 겁없이 덤벼들었던 시간들이었음을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게 되던지라..^^;
그래도 노래는 좋은데요? ㅎㅎ
하지만 그러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권대리님이 있었기에..
그래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
카드 분위기가 오롯...하군요.^^
신비로움과 애잔함이 느껴지는...
ㅎㅎ
왠지 분위기가 실버라인님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스킨이 바꼈는데..꽃미남도 함께 있네요..러브네슬리님..
아름다우십니다~!!
근데 카드속의 그녀가 죽은건가요..그녀도 꽃입도 아름답지만
너무 슬픕니다. 사랑 참 힘들군요~ ^ ^
그나마 꽃잎들 마저 없었다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 죽음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정말 안타까운 죽음임엔 변함이 없죠..
다시 눈을 떴으면..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노래도 오랜만에 들은거같아요~~~ :)
사랑할 땐 절대 불러선 안될 노래죠 ㅎㅎ
노래 잘듣고 갑니다~ ㅎ
ㅎㅎ감사합니다 ㅎㅎ
진정한 사랑은 영원할꺼라 믿어요~
믿고 싶어요~ ^^;;
러브네슬리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넘 더워요~~ ㅜㅜ
부산도 덥죠??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은 저도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후덥지근 하고 죽갔네요;;ㅋ
비밀댓글 입니다
당장 보러갑니다 ㅎㅎ
시간이 해결합니다. 상처도 아물고 새로운 사랑이 싹트기도 합니다.
시간은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으로 바꿔주니까요 ^^
아, 어제 술을 좀 마셨더니 몸이 힘드네요. 안그래도 못 먹는 술을 ㅋㅋㅋ
제목만 보고 무슨 노랜가 했더니 탁사마 노래였군요.
아, 저도 이제 사랑하고 싶은데 여긴 한국처자들이 별로 없군요.
그래도 날씨는 좋은... 밤에 잠도 잘오고 말이죠 :D
사랑은 국경을 넘나든다잖아요 ㅎㅎ
블루 블러드님 화이팅!! ㅋㅋ
시간은 약이죠....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오랜만에 듣고서 ..ㅋㅋ
옛기억에 ㅋㅋ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
러브네슬리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이별 때문에 두렵기도 했지만 얻은 것도 있었죠...
이별 덕분에...ㅋ
다음 사랑은 좀더 이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
그렇게 생각하면 또 설레여오기도 하네요 ^^
누구를 보내시려는 거에요?
이노래 나왔을때, 참 좋다.했었는데.ㅋ
전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땐 ㅋ
일부러 안 들었었답니다 ㅋㅋ
왠지 부정 탈 것 같았다는 -0-;;;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노래가 좋네요 ㅋ
오랜만에 노래 좋아요~~근데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추억은 간직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탁재훈 보이스의 나름의 매력이 담겨있지 않나 싶어요 ㅎㅎ
지금은 비록 이미지가;;;ㅋㅋㅋ
추억은 조금씩이 빛이 바래져 가고..그래서 더욱더 소중해지겠죠 ^^
재훈형님 노래 듣구 있으면..
아주 가끔씩 보는 불후의명곡의 모습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생각이나서..;;;
도저히.. 정말.. 불렀을까 싶더라구요..ㅋㅋㅋ
ㅋㅋㅋ이미지를 너무 망가뜨려서 ㅋㅋㅋ
하긴 가수를 계속 하는 것보단 지금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된 것 같아요..결과적으로 ㅎㅎ
순간적으로 이적의 다행이다를 생각해 버렸습니다...-_-;;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ㅋ
저렇게 예쁜 아가씨가 물에 빠진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해야 겠는데요 ㅋ
누구를 보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픈 이별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결코 아픈 이별은 아닙니다 ㅋㅋㅋ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미 서로가 그만큼 성숙했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거든요 ^^ㅋ
비밀댓글 입니다
ㅋㅋ조금씩 서로가 동화되어가는 건 가요?^^
버라이어티에서의 이미지만 아니었으면, 좀 더 인기 있었을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꾸 탁선생 얼굴이 떠올라서 몰입하기 쉽지 않네요 ^^
그러게 말이죠 ㅋㅋ
노래는 정말 좋은데;;
삶은 거대한 순환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되새겨주는 글이군요.
삶은 거대한 순환...거대한 뫼비우스의 띠와 같죠..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네 ..퍼가셔도 되요 ^^
너무 늦게 봤네요 ㅠㅠ죄송합니다
사랑에 대한 글을 읽으면.
전 참 못난 사람인 것 같아요..이나이 먹도록 사랑도 못해보고 ㅋㅋ
그래서 이해도 못하고 ㅜ.ㅜ..
그만큼 새로금 할 사랑은 그 어떤 사랑보다도 아름답지 않을까요..
기다린만큼 그 가치는 더욱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
음...사랑해서 헤어진다..라는 말이 젤로 화나는 말이에요. 이별을 통해 성숙해지는거..진짜로 그러면 좋은데 맨날 같은길을 걷는게 또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이러나 저러나..어쨌든 시간은 흘러가고..ㅋ
결국엔 ..또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고 하니까요..
저도 사랑을 아직 잘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시간은 흘러가고...
우리는 변해간다는 게 아닐까요.. ^^ㅋ
그렇게 생각하면 이별이라고 해서 꼭 슬퍼할 필요만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추억... 빛이 바랄만큼 바라고 나면...
아마 가장 찬란했던 순간만 남아 영원히 가슴 깊숙히 남을겁니다.
그리고 사랑해서 헤어진다는건 븅~X 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면 잡아야죠!
ㅋ사랑해서 헤어지자고 말 할 때는 이미 사랑이 아니지 않나 싶어요..
이미 그 순간부터는 그저 지나간 추억이 될 뿐이죠..ㅋ
앞으로의 사랑과..지금의 사랑??
절대 놓쳐선 안되겠죠.. 저또한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
와,, 이 노래가 또 타로로 저렇게 해석되는군요. 이노래 좋았는데 가수가 탁재훈이라서 좀 빛을 발한듯 ㅎㅎ 노래는 참 다행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승철 같은 사람이 불렀음 1위했을텐데 ㅠ
ㅋㅋㅋ탁사마...너무 이미지가 ㅠㅠㅋ
탁사마...
잊지마라...
너는 가수였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이제 가수들은 가수만 하고 살기 힘든 시대가 왔죠 ㅠㅠ
에효~ ㅋㅋㅋ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