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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믿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들 중 하필이면 우리의 만남이 어떻게 우연이 될 수 있을까요
우연이란 건 곧 인연일 뿐이에요

글자 순서만 바꾸면 연인이 될 수 있을 텐데..
왜 그리 어려운 걸까요 ?

말 한마디 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어요
그건 너무 이기적이니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
인연을 좀더 이어 나가도 될까요?

부탁도 아니에요
그냥 물어보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이 아니라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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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신중하면서도 조화롭게 인연을 이어나감을 알려준답니다
우정이 사랑으로 이어질 것임을 알려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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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네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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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난 2008/01/09 21:58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요~ㅎㅎ

    그나저나 '정의' 카드를 보니 전에 소개해 드렸던 타블로 게이트 라는 만화책에 나온 '정의'가 완전 개그캐릭터였던 게 겹쳐 보여서 왠지 웃음이 ^^;;

  2. BlogIcon 시율 2008/01/09 22:04

    지금 이순간이 아니라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사랑해도 될까요?
    ^________^

  3. BlogIcon 블로커 2008/01/09 22:12

    낭만네슬리님........ 우리 조금씩 알아가요 ~~ ^^; ㅎㅎ

  4. BlogIcon Sils 2008/01/09 22:32

    우정이 사랑으로 이어진다라..제가 꿈꾸는 거네요..^^;
    생각해 보면 전 늘 친구만 좋아한 것 같아요...;;

  5. BlogIcon Tinno 2008/01/09 23:14

    인연일줄 알구 어렵게 고백을 했는데...그건 저만의 생각이였나 봅니다.
    ㅋ 아직도 아파요..ㅎㅎ

  6. BlogIcon 안군 2008/01/09 23:23

    세상은 물질 만능주의 만세 /-_-)/
    .....이러니 아직까지 여자가 없죠. 쩝.

  7. BlogIcon 버그니? 2008/01/09 23:32

    낭만네슬리님.....우리 조금씩 알아가요~~ ^^; ㅎㅎ(2)
    블로커님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ㅎ

  8. BlogIcon 별빛하나 2008/01/09 23:39

    잔잔한 미소가... *^^*

  9. BlogIcon 작은세상 2008/01/09 23:43

    정말 멋진 고백인데요 ^^
    네슬리님 역시... ㅎㅎㅎ

  10. BlogIcon 호갱 2008/01/09 23:46

    고백...
    정말 설레이는 일이죠...

    • 일단 하고나면 없어질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그 순간의 설레임은 정말 떨리는 일이죠.. ㅎㅎ

  11.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10 00:55

    고백, 사랑...
    친구에서 연인으로...
    너무너무 설레이고 삶에서 또 하나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이죠...^^

  12. BlogIcon 꼬이 2008/01/10 00:58

    좋은 사람이 생겼나요? 너무 이쁜 글인데요....^^

  13. 고백하면..설레임은 없지만, 갈등의 괴로움으로부터 탈출입니다...^^

    • 설레임이 없어지고..설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하더라도..
      갈등의 괴로움보단 덜하죠 ^^
      좋은 말씀이세요 ㅎㅎ

  14. BlogIcon 빨간여우 2008/01/10 01:19

    음~~ 이거 아무래도 피자헛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들어온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15. BlogIcon DyNast 2008/01/10 02:25

    잘보고가용 ㅎ

  16. 캬~~ 좋은 글이네요
    음악도 딱 와 닿습니다.
    우연도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만 이루어지므로
    인연이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저와 네슬리님과의 만남도 인연이고요.

    칼과 저울을 든 모습이 너무 무표정하네요.
    정의는 냉정할때만 집행이 가능한것인지?

    • 정의는 늘 균형잡힌 시각으로 행해야겠죠 ㅎㅎ
      균형잡힌 시각이란건..냉정함 속에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

  17. BlogIcon 빛이여 2008/01/10 02:48

    와 좋은글입니다..^^ ㅎㅎ 고백이라.. 훗..ㅎ

  18. BlogIcon Deborah 2008/01/10 05:32

    사랑은 언제나 설레임의 단어인것 같아.^^ 고백을 한 순간 그 느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 음..ㅋㅋ
      난 살아오면서 몇번의 고백을 해봤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몇번 이지 --;;
      0번?;; 1번?;;ㅋㅋ

  19. BlogIcon 엠의세계 2008/01/10 08:41

    인연을 연인으로......멋진데요^^

  20. 역시 낭만쟁이~

  21. BlogIcon 코오나 2008/01/10 09:26

    제가 언제나 잘 보고 있는거 아시죠..
    허구야~ *-_-*

  22. 이것도 라비린스 카드인가요?
    그림체가 조금 달라보이는군요.

    • 이건 라비린스 카드가 아니에요 ㅎㅎ
      라비린스는 세피아톤이 거든요 ^^
      피닉스 타로카드랍니다

  23. BlogIcon 권대리 2008/01/10 12:51

    마땅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땐...
    그냥 웃지요!!

    ^-----^

  24. BlogIcon 에코♡ 2008/01/10 17:24

    언제나 멋진 카드와 멋진글~
    최고최고~ㅋ

  25. 참.시적이세요.ㅠ.ㅠ
    고립무원을 자랑하는.저이기에..ㅎㅎ
    오늘두 고립무원을 꿈꿉니다.ㅋ

  26. BlogIcon 에스라인 2008/01/10 23:43

    이제는 타로이야기로 번창한 블로그가 되셨군요
    아마추어가 아닌 이젠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는데요

  27. BlogIcon 세라비 2008/01/11 01:10

    정말인가요?! 피자헛에 그녀?!ㅋ

  28. BlogIcon 챈들러전 2008/01/11 06:39

    답방왔습니다~!
    타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여?
    저는 일반 바이시클하고 비덱 같은거 밖에 없는데...ㅎ

  29. BlogIcon Zet 2008/01/11 10:05

    솔로 부대에서 탈퇴의사를 표명하신건가요?

  30. BlogIcon 베쯔니 2008/01/11 10:26

    만남은 우연이고
    연인이 되려면 타이밍이
    ^-^
    러브 네슬리님 누군가를 좋아 하시는가요??
    솔로 부대 탈퇴라??

  31. BlogIcon 짱군™ 2008/01/11 12:45

    음악과 잘 어울려져서 느낌이 사네요..^^

  32. BlogIcon 비바리 2008/01/11 14:43

    댓글 베스트에 있었어요..오아~~부럽사와용~~

    이제 ㄴ사랑해도 될까요? 보다는
    나는 니 사랑한대이~~이런 말이 듣고 싶어랑~~

  33. BlogIcon Sunny21 2008/01/11 16:12

    ㅠㅠ 네슬리님.. (와락~)

  34. BlogIcon 도깨비섬 2008/01/11 21:33

    사랑해도 될까요..
    오랜세월동안 가까이서 볼 수있을까요..
    우린 인연입니다..
    우린 친구입니다..

  35. BlogIcon Mr.번뜩맨 2008/01/13 20:28

    전 고백이란 말만 들으면 그순간이란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시간 그리고 그 설레임...을 행복으로 남겨놓으려면 아무래도 실천이 더해져야겠죠?

    • 맞아요 ㅎㅎ
      비록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하더라도..
      행복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용기가 필요하죠 ^^

  36. 전 우연을 믿어요ㅋㅋㅋㅋㅋㅋㅋ
    우연이지만 인연처럼 느껴질만큼 그 사람이 좋은 거겠죠^^
    어서 인연을 가장해서 눈먼남자 한명 낚아채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

  37. BlogIcon ✩나나✩ 2008/01/14 13:43

    네슬리님 너무 낭만적이심;ㅁ;(흑흑)ㅋㅋㅋ

  38. BlogIcon rince 2008/01/14 18:34

    이제 결혼한지 1년하고도 반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래도...여전히 함께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고 즐겁답니다.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는 이미 넘어섰는데도 말이죠 ^^

  39. 이거 진짜.... 가슴이 왜 찡해지는거죠 전?ㅋㅋ

  40. BlogIcon rudo 2008/02/04 10:19

    부탁도 아니에요, 그냥 물어보고 싶어요...
    다른사람을 좋아하는 건데, 그걸 누구한테 물어보겠어요.
    타인이 싫어도, 내가 좋으면 좋은거죠.
    그건 정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41. 웃자 2008/05/25 00:13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네여..
    말도 못하고 바라만 봐야 하는 그사람...